초6때 드럼1st입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수학여행으로 에버랜드갔을때 거기 오락실에서 플레이한게 처음이지싶음
동네엔 1밖에 없었기때문에 한 2,3년은 드럼1만 한듯
그러다가 드디어 드럼 2nd로 업글이 대서 또 이것만 진득하게 팜
그 사이에 부산 몇번 놀러갔을때 5th 발견하고 몇번 해봄.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게임이었던거같다
중3때쯤엔 펌프랑 이지하느라 드럼은 등한시함. 그렇다기보단 2nd 위로 업글자체를 안해주니...
고딩땐 기숙사학교 다녀서 아예 오락실을 못가고있다가 수학여행 일본으로 갔는데 거기서 v3 발견
이때다 싶어서 친구들이랑 돌아보는것도 뒷전으로하고 진짜 자유시간 내내 드럼만 쳐서 100초 익스까지 뚫음
지금 생각해보면 좀 후회되는 짓이긴 한데 그땐 정말 드럼이 나한텐 오아시스처럼 보였엉...
이후엔 또 드럼 전혀 안하다가 재수생 시절에 삼보 처음가보고 거기서 v6발견
재미는 있었는데 베이스 상태가 영 똥망에다 갈 기회도 몇번 없어서...
그리고 또 한동안 접었다가 군대 상근시절에 갑자기 동네 오락실 2nd가 10th로 업글댐;
이때 좀 파서 100초 A로 올리고 컨첼이랑 언더컨트롤 S 찍고...
그러다 전역하고 또 한동안 안하다가 부경대 근처에서 v8발견하고 이때 드디어 데이드림 깨고 그 시점에서 클래식 종결
그 뒤로 다신 드럼 안할줄 알았는데 설마 도라가 정발될줄은 꿈에도 몰랐지여
참 앞일은 모르는거시야
도라는 인생이야
5th... 도잘알 인정합니다
와 역시 연륜이묻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