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x400시리즈로 몇 판 해 봤는데,
게임 자체는 초반에 세팅하는데 삽질한거 말고는 의외로 큰 문제는 없었네요 콘마이 퀄리티일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게임 외적인 문제때문에 이거 계속 열심히 할지는 고민중입니다
1. 소음
코나스테 하기 전에도 대충 매트만 깔아놓고 치다가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클레임받은 경험이 있어서
방진보드 깔고 오만짓을 해놓긴 했는데 그래도 dkdk같은 곡 하기에는 겁나 쫄립니다
2. 패턴
dtx다보니 아케이드랑은 다르게 실드럼 세팅으로 해놓고 치는데
생각보다 실드럼 배치에서 치기에 불편한 패턴이 많아요 뜬금없는 하이햇 로탐 동시치기 라든지
렙 7.5만 넘어가도 쌩쇼를 하면서 치는데 1번에 소음이랑 맞물려서 초인종 울리는거 아닌지 긴장 이빠이 됩니다
3. 상대적인 재미
2번과 연결되는 문제인데, 저렇게 부조리한 패턴들 치고 있느니
차라리 음악 틀어놓고 내가 치고싶은 대로 치는게 더 재미있을것 같음
그 외에 네임설정 없는거나 초기화면에서 심벌로 선택만 할 수 있어서 좌우이동은 키보드로 해야 되는 사소한 문제가 있는데
어쨌든 뮤직팩 지르고 월정액 연장할지는 좀 더 해보고 결정하는걸로
일단 아파트에선 포기해야겠군요
에어매트 괜찮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