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는 지금이나 초대나 새 기체에는

쇠손잡이에 붙어있는 드럼스틱이 기본 구성이었는데

이 기본 드럼 스틱은 공용제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금방 부러지기 일쑤인데

사용자 대부분이 개인 스틱이나

추가로 비치해준 별도 스틱을 사용해서

상태가 다소 멀쩡한 스틱의 경우

쇠 손잡이의 나사가 헐거워진 경우가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쇠손잡이를 주먹쥐듯 잡고

쇠손잡이 안에서 헐렁이는 스틱을 이용해서

스트로크를 하는 꼼수가 있었다

물론 고수들이 하는 짓은 아니었고

초보들이 하는 짓인지라

판정이나 정확도, 처리력은 개발살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