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고수 친구 덕분에 몇 판 제외하고는 전부 세션 + 라이트로 달렸습니다


보너스 주사위는 최대한 주황색 지명도 높이는 걸 노렸구요


왠지 옆에 랭크에 따라서 팬 수 올라가는 정도가 다른 느낌인거 같아서..


암튼 덕분에 편-안하고 신속하게 해금 완료







신곡들 달리기전에


산뜻하게 갓의 기운으로 스타트!


음 스멜즈라잌갓







도라갤의 쟁쟁한 갓겜 전문가 분들까진 아니더라도


이정도면 갓겜 조무사 정도는 되는거 같군요


나중에 다시 하는걸루


근데 진짜 저기서 왜 틀린거야..? God's power?







잘 치고 있는데 우심벌 옆으로 갑자기 고양이가 튀어 올라와가지구


놀라서 뻘 미스ㅠㅜ


고양이는 유유히 도라 기계 위로 벽까지 타고 올라가 보이지도 않는 작은 구멍으로 사라졌습니다


ㅎ ㅏ 사파리 같은 상구







마스터에서 소드마스터 기분내다가 왼손 손등 딱 때리고


바로 익스로 빤스런 했습니다


보자보자! 넌 담에 보자!







리볼브 준비운동급 날먹인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컨디션 난조에 요기부턴 음주도라 상태라 판정부터 엘론머스크랑 화성 가버렸고


DK도 안 되고 자잘한 미스도 많이 나왔어요


하지만 딱히 못 이을 부분은 없어서 쌩쌩할때 다시 파면 조금 더 잘 할 수 있을듯!


근데 금칠이 5.2점 남았넹?





그래서 조금 더 해봤습니다.


-0.22


선넘네.. 선넘네..








하지만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으셈ㅋㅋ


색칠을 위해 절대 하기 싫었던 곡을


인간의 존엄성을 버리고 해버리기


66굿에서 저 세상 간 제 존엄성의 흔적이 보이십니까?


아몰랑 암튼 빠른 금 복구!







디저트는 바이킹파우더로 만든 팬케잌으로






BGA 가 너무 커요워서 따 와봤습니다







최종 결산


익스체인이랑 넥스테이지는 정말 설렁설렁 해금만 하는 느낌으로 했는데


이번 작은 왜인지 시작부터 넘 재밌네요


핫 곡 얼른 채우고 싶은 마음에 빠르게 달렸어요


저기 차오르는 볼티지 게이지 다 채우면 또 플레이어보드 같은거 줄려나요


상구 도라 멀쩡할때 아더도 열심히 올려 놔야겠습니다



다들 꼭 세션 파트너 구해서 쾌적 해금 하시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