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정식 콘은 물건너가고 따오콘(GITALLER) 주문했는데

지난 7월 중순에 주문한 게 어제 왔네요.

배송비 포함해서 순수 물품 가격 40+ 만원, 관세+대행료 6+ 만원 선입니다. (환율에 따라 다소 변동 가능성 있음)


시간이 많이 없어서 두 가지 테스트를 했는데


1. 마메 기타프릭스 테스트

현재 GF 11th 버전까지 가동 가능한 듯 합니다.

R, G, B 버튼 잘 인식하고요, 피킹은 아래 서술할텐데 약간 손을 봐야 합니다.


몇 개 골라서 돌려봤는데, 처음 기본 세팅으로는 업피킹만 작동하더군요. 다운 피킹도 작동하게 하려면 player 1 콘트롤러 세팅에서 button 6 매핑을 button 5 or button 6 으로 해서 둘 다 가능하도록 하고 저장하면 잘 됩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판정타이밍입니다. 즉, 빡겜하려면 상당히 골치아프단 이야기죠. 

자세한 건 mame 기타프릭스 검색해서 쭉 살펴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2. 코나스테 트라이얼 버전

*주의: 정식버전은 미리 베이직 코스 결제한 후에야 가동 가능합니다. 실행할 때 통신과정을 거쳐서 구독(?) 여부를 검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트라이얼 버전으로 테스트


그냥은 동작 안하구요, 미리 키 세팅을 해 놔야 합니다. R, G, B, 다운피킹, 업피킹, 웨일링 업, 웨일링 다운 세팅이 되어야 잘 작동할겁니다.


인기곡 하루마치마나 기타익스로 전반적인 테스트를 했는데 콘트롤러 감 자체는 좋은 것 같아요.

다만 넥 버튼이 너무 딸깍소리가 나는거 같고 넥 부분이 너무 가벼워서 격하게 플레이하다보면 지멋대로 회전하고 그런 느낌.

피킹 레버는 좀 무거운 느낌이라서 하루마치바나 기타익스의 3-1 같은거 처리가 아케이드만큼 잘 되는거 같지는 않은듯.

이 부분은 제가 피킹 테크닉을 따오콘에 맞춰서 따로 익혀놔야 할 것 같고, 


그리고 판정이 애매해서 나중에 미세조정을 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