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야기

원래 건반겜을 오랫동안 했었다보니 덕분에 빨리 오른 것 같습니다
물론 넥만 한다고 다가 아니고 픽도 맞춰야하는데 비정발 시절에 이수나 조플에서 간간히 했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네요

무지개 초반까지는 속주계열은 완전 고자 수준이었는데 지금 시점에서는 33을 빼면 왠만한 패턴은 비슷비슷해진 것 같네요
한 때 22를 너무 못해서 하이퍼세븐 풀콤 찍을때까지 했는데 그 때 확 올랐었습니다

무지개까지는 코드나 속주 둘 중 하나만 파도 찍을 수 있는데 그 이상에서는 다 잘해야하네요
대충 8700 이상부터는 장점을 살리는 것 보다는 단점을 없애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드럼 이야기

기타 정발 이후 기타에만 집중하고 드럼은 그냥 즐기는 정도로만 했었는데 이게 무지개까지 오네요
xg 발매 시점에 제가 일본에 살고 있었어서 그 때부터 xg 기체를 두드렸지만 그 때는 너무 못했어서 그 때 경험이 그다지 도움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왼발이 엄청 약점이었고 dk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지금은 dk가 엄청난 약점이 되었습니다
160까지는 dk 곡으로 먹긴 하지만 170이 넘으면 도저히 밟지를 못합니다
어째 하면 할 수록 퇴보만 하네요
그래서 라이벌들 빠른 dk곡들 달성률 비교하면 너무 심각한 수준인게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최대한 없는 장점 끌어모아서 겨우 무지개를 찍었지만 이 이상은 dk를 극복하지 못하면 못올릴 것 같네요
하지만 이 둔한 두 다리는 빨리 움직일 생각을 못하니 이번 생에는 망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