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이 나오고 목표를 두개를 세웠습니다
1. 기타 9000
2. 드럼 무지개
일단 2번은 벌써 성공했고 1번도 멀지 않았네요
기타 이야기
전작이 8900정도였으니까 스킬 점수로 보면 실력 상승은 그다지 없는 것 같네요
다만 이전에는 컨디션 좋은 날 배치빨 운빨 받아가면서 뽀록을 극한으로 끌어올렀던 기록이 많았는데
올해부터는 기본기 자체를 올리는 방식으로 게임을 하니까 전반적인 달성률이 다들 올랐습니다
극악의 약점이었던 속주도 상당히 보완을 했고 주력이라는 코드곡도 좀 들쭉날쭉 했는데 평균치를 많이 올렸습니다
뱅브, ㅁ.애흠, 블루문 같은게 확실히 코드력이 올랐다는게 느껴지는 성과들이네요
대부분 a였던 속주곡들도 거의 다 s로 올리는 등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드럼 이야기
드럼은 dk 약점이 너무 뚜렷해서 시리즈 막바지에나 무지개를 달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는 일찍 달게 됐습니다
165 아래 dk는 이전부터 잘 밟았는데 170을 넘으면 못쫓아가네요
게다가 날마다 들쭉날쭉하고 처음엔 잘 밟혀도 지속력이 좋지 않고 한 곡 내에서도 밟히는 구간 안밟히는 구간이 섞이는 등 형편없는 dk력을 가지고 있어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라이벌들은 다 먹는 dk곡들을 저는 아무것도 못먹고서 점수를 올려야하니 쥐어짜듯이 올렸었네요
그래도 어떻게 무지개는 찍어서 이제는 즐겜모드로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dk는 아직 극복하려면 멀었지만 왼발은 올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클래식 유저들이 초반에 왼발에서 뇌정지가 왔던 것 처럼 저도 클래식 유저라 한동안 뇌정지 제대로 오고 그랬는데
그래도 또 이 왼발 밟는게 재밌어서 계속 하다보니 오르긴 오르네요
드럼은 앞으로 딱히 큰 목표는 없고 그냥 다음작 나왔을때는 무난하게 무지개 찍는 실력까지만 만들어놓고 싶습니다
22년에는 한층 더 젊은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내년에는 더욱 젊은 플레이를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목표달성을 거의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ㄷㄷ
목표를 낮게 잡긴 했어요 ㅋㅋ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서 ㅠ
정말 굉장해요~~ 도라는 저도 비슷한 처지라 너무 공감이 갑니다 ㅜ.ㅜ dk 너무 어렵고 그래도 왼발곡은 차차 밟혀나가니 재밌고 그러네요 - dc App
일단은 계속 연습은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dk는 체력을 쓰는 부분이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ㅋㅋ
젊음추
넘치는 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