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의 번역 이상으로 글을 쓰기가 쉽지 않을거 같네요...



대신 영상에 없는 입문자용 포인트가 있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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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연에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음


파워피킹 / 6연피킹 ?


이렇게 부르고는 있는데, 정확한 명칭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1-1) 파워피킹?


파워피킹은 코드곡을 칠 때 처럼 다운업을 전부 의식하면서

오른손에 힘을 주고 피킹을 하는 방법이에요


3연을 치는 피킹을 할 때,


다업다 "업"다업 "다"업다 "업"다업 에서


업, 다, 업, 다, 넘어갈 때 마다 악센트를 주면서

구분감을 주는 방법을 파워피킹이라 부르고 있어요.


파워피킹의 장점은 입문하기가 쉽다는 점!

일단 다업다 하고 한 줄 끝났다는걸 확실히 인식하고

업다업으로 넘어가는 구분감이 확실하기 때문이죠.


처음 입문할 때는 다업다 / 업다업 / 다업다 / 업다업 각각을

조금씩 실제 속도보다 빠르게 입력하면

특히 느린 3연을 잇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는 법

파워피킹법은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오른손의 부담이 심해져서

대략 145bpm의 24비트(환산 220정도)가 한계가 아닐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9.5레벨 폴더 이전까지는 150bpm 급의 3연 속주를

전혀 할 필요가 없어서...

저도 9200까지는 이 방법으로 올라왔던거 같습니다.


1-2) 6연피킹?


위 영상에서도 알려주는 내용으로,

3연을 치는 피킹을 할 때


다업다업다업 다업다업다업 다업다업다업 정도로

6개씩 피킹을 끊어서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왼손은 타이밍에 맞추어서 바꿔주면서요.


그러면 도중에 다업다-업다업으로 넘어갈 때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 부분이 정말 어려운데,

제가 봐왔던 많은 고수분들 중에서는


다-업-다-업 바꿀 때의 박자에 맞추어서

무릎을 살짝 굽혔다가 펴는 방식으로 박자를 준다던가

머리를 살짝 끄덕이면서 한다던가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타이밍을 만들어서 잡으시더라구요


사실 정해진 방법은 없고, 다운 박자를 일정하게 계속 하면서

왼손만 바꿔야 되는 타이밍을 잡는다!


는게 6연피킹법의 골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6연피킹법의 장점은 역시 빠른 속도에 쓸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160, 170bpm의 24비트 3연속주는

6연처럼 치려고만 해도 이미 오른손이 쉽지 않으니까요.


또한 파워피킹법 대비 오른손 체력의 소모가 적다는 부분도

중요한 장점이겠네요.


대신 단점은 입문 난이도가 무척이나 높다는 겁니다.

솔직히... 이 방법으로 바꾸려고 시도는 하고 있지만


저도 아직까지 bpm 135급만 되어도 안정이 안 됩니다.

어차피 160 이상에서는 이 방법밖에 못 쓰니까

어쩌다가 이어지는 경우는 있지만,

솔직히 안정성은 거의 0에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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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를 붙일 만한 내용이 있나 잘 생각해봤는데 별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결국 중요한건 익숙해진다! 가 맞는거 같습니다.


당장의 목표가 9300이나 160bpm 24비트 3연 속주 하기


이런게 아닌 이상은 어떤 방법이든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느린 노래부터 올라가면서


3연을 치는 감각에 익숙해지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모두 즐겁게 3연곡 정복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느린 3연+코드만 되어도 먹을 스킬곡이 많다고 하네요!)



PS. bpm 155 이상의 3연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법을 알고 계시는

고릴라분이 있다면 공략을 부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