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가까워서 한 번 가봤습니다
태릉입구역 3번 출구에서 쭉 내려가면 간판이 보이네요 접근성 굳


기타도라는 분리된 공간에 있습니다. 다만 저처럼 기타를 멀리서 하시는 분들은 입구에 걸치게 됩니다.  도라는 대기카드 놓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기타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공간 뒤가 좁은 통로라서 여러 명이 대기하긴 어려워 보였습니다.

도라 상태 좋습니다. 다른 분들이 지적해 주신대로 페달 소리가 크긴 합니다. 분리된 공간에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우심벌이 잘되다가도 씹히던데 이게 기체 문제인지 제 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연타를 해도 안 씹히는데 정작 8비트 할 때 씹혀서 흐음...

기타는 앰프가 있길래 꽂아보려고 봤더니 작동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근데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굳이 헤드폰 쓸 필요가 없긴 합니다. 다른 곳에서 들어본 적 없던 피킹음이 선명하게 들릴 정도니까요. 기기 상태는 양호합니다.

쉬워보이길래 해봤는데 적정 레벨인거 같네요.

가기 직전에 터졌습니다. pain이 8.75이던 시절 이후 첫 160이네요. 짤짤이는 다 이었는데 마지막 코드변환을 놓쳐서 아쉽네요.

기타는 재활하면 금방 될거 같은데 도라는 진짜 감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