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치러 서울 올라왔다 내려가는 기차 기다릴겸

노량진에서 기타도라 달리고 있었음


그 방송기계 달린 쪽 기타 하고 있었음

신나게 아사키 곡 달리고 있었는데

옆에서 어떤 도라하는 개쌉고수분이

같은 노래 달리고 있는거임



요거임...갓곡



그의 음악적 심미안에 감탄하며

다른 아사키 곡이 개꼴려서 골라가지고 달리고 있었는데

그거 끝나자마자 또 똑같은 곡을 달리시는거임




갓곡

그거보고 혼자서 내적 친밀감 100퍼 찍고

맘같아선 세션 하고 싶었는데

색깔 차이가 너무 남+개쫄보라서 말도 못걸고 말았음...


분명 서로 아무말도 없었지만

음악으로 대화하였다고 생각함

아님 말고


한줄요약:세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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