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헤드폰/이어폰 안쓰는 플레이어였다.
리듬게임 경력은 약 25년.
이명, 난청 때문에 전문의 찾아갔더니
제일 큰 원인은 회사 스트레스고, 두번째는 시끄러운 음악이라더라.
영등포 지투존에서 기타도라 소음 측정해보니
뒤에 있는 마이마이 플레이 유무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었어.
- 마이마이 플레이 시 : 약 85 dB
- 마이마이 안할 때 : 약 80 dB
5 데시벨 차이가 결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난청을 줄이려면 물리적 차단이 필수라는 결론.
3M 귀마개 끼고 게임하다가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
소니 WH-1000XM6 이라는 헤드폰을 샀다.
왜냐면 노캔 성능이 최강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음~ 갤럭시폰이라 LDAC 연결도 되고 좋아.
설정이랑 이퀄라이저 좀 만져주니 아주 좋음.
오늘 기타도라에 헤드폰 유선 꽂고 겜 하니까
마이마이 소리 거의 안 들리고 게임에 몰입할 수 있어서 좋더라.
요새 사람의 귀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님들도 청력 다 버리고 후회 말고 노캔 좋은 헤드폰 끼셈.
이미 군대에서 155mm K-9 포 사격이랑 K-2 개인화기 사격할 때 천원도 안하는 이어플러그도 안줘서 만성 이명 생긴 각
그건 그 부대가 진짜 ㄱㅅㄲ
@LDH 개새끼까진 아니고 씹쌔끼긴 했음 근데 요즘 더워서 에어팟 맥스 들고 다니기 좀 부담스러운데 유선 커널형 이어폰으론 좀 부족하려나
저도 저거쓰다가 헤드셋 패드에서 땀내좆되게나길래 이어폰으로 바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