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사진은 못생겨서 생략
1. 나 빼고 평균연령이 30이라 긴장했음
2. 어느 정도 우승후보와의 대진을 예상은 했지만 정말로 16강 매칭부터 너뭐냐(하리)님이랑 매칭되는 결과... 게다가 너뭐냐님 선곡인 쥬피터 건즈노벨은 아예 초견이었음(리얼라이즈가 내 선곡이었다는 뜻). 물론 초견이 아니었거나 다른 곡이었어도 결과는 같았겠지만... 사실 클래식드럼 정발초기 때 완전 도린이 시절에 비하면 평균스킬 무지개인 이 대회에 엔트리라도 올릴 수 있는 게 정말정말 좋았고 감개무량했음. 이 점에 대해서는 뒷풀이 때 개최자인 토끼공주레벨2000님께서도 참여 유저들 중에 가장 용 된 케이스라고 포인트 집어주심
3. 트라이부스트 ost 받은건 개이득. 허나 BGA 고퀄 감상하려고 본체에 넣었는데 아예 읽는 드라이버가 없어서 망ㅋ 본체 새로 사던지 해야지 원
4. 과음해서 버스 타고 졸다가 일어나니 엉뚱한 데라 택시 탐.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구에에엑
인터넷생방이 불발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이 보고 즐기지 못한 건 아쉬웠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대회 진행이랑 뒷풀이 분위기는 완전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 참여하셨던 분들, 관전 오셨던 분들, 뒷풀이에만이라도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겜장에서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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