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그라미 쳐둔 위치가 센서가 붙는 위치입니다. 즉 인식 센서가 저기에 붙어있기 때문에 저기에 근접하게 칠수록 같은 힘대비 칼리브레이션 수치가 많이 올라갑니다. 그냥 칠때는 못느끼겠지만 더블 스트로크를 하시는 경우에 이걸 확실히 느끼실거같네요

스트로크를 하게 되면 무조건 튕겼다 다시 쳐지는 두번째에서의 힘이 덜 먹히기 때문에 그렇겠죠?

그리고 우리가 소위 말하는 림샷으로 치는 부위는 굉장히 센서랑 먼 부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힘을 아무리 세게 들어가서 치더라도... 그만큼 칼리브레이션이 올라가진 않아요. 다시 말해서 주는 힘 대비해서는 게임에선 효과적인 타법이 아니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물론 깨지고 금가고 하면 내부 판이 굉장히 민감도가 뛰고 충격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아서 2중 인식과 씹힘 등의 고장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심심해서 안쓰는 버리는 부품으로 자세 교정용 연습패드 조립해두다 생각나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