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만 잘파면 충분히 엑셀을 찍어
엑셀 기본에 웨일링 딜레이로 점수차를 벌려
곡별 1위를 앞다투는 형국에 그야말로
유비트 급으로 고렙 메너리즘에 빠진 시대였는데
이 문제를 타파하고자 당시 양키겜인 기타히어로처럼
키를 5키로 늘리자는 건안이 여럿 있었는데
이 계획에 박차를 가한 사람이
제작진도 아닌 바로 탑랭 -AOI.CE-였음
이 기타 탑랭이 2008년 비마니 탑랭커 전에서
오픈픽을 그낭 손을 뗀채로 플래이 하는게 아닌
B버튼 옆 빈 공간을 손가락으로 눌러 대고 있는 상태로
흡사 넥의 플렛 이동을 표현한 듯한 플래이를
퍼포먼스인지 버릇인지로 보여줘
이걸 본 비마니 스탭들이 이젠 그 때가 됐구나 싶어
비트매니아>투덱처럼 드럼과 함께 스펙업을 한 것
근데 원래 계획상 기타도라 구버전은 V5에서 끝내고
바로 XG로 넘어가려했으나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비트매니아 파이날처럼 매끄럽게 못넘어가고
V6을 한번 더 낸 이후 V7, V8와 XG, XG2의
병행 운영으로 질질 끌린 다음에야
시리즈 업글의 이동이 뒤늦게 이루어짐
그래도 v6이 컨텐츠 면에서는 역대급으로 잘나온 느낌이긴 함. 물론 v5 뽀다빠이날에서 끝났으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하지만서도
V6의 화사한 스킨, 밝은 인터페이스는 마음에 들었음 퀘스트 모드도 일본인들은 재밌게 했겠지만 국내에선 언어의 장벽이...
퀘스트 국내에서도 재밌게 잘 했는데..
일어 잘하는 사람은 재밌게 했겠지만 일어 모르는 사람한텐 장식 같은 존재였음
그때도 지금도 일알못인데 주위에 한두명이 알아서 다 퍼뜨리던데.. 그 때는 커뮤니티도 아직 몇 개 있을 때였으니 그냥 본인이 안 찾아본거였을듯
http://m.blog.naver.com/cwal9809/30046170518
네이버 검색 때리면 5초만에 검색 가능한 2009년 포스팅의 잔재도 드리고 감
아는사람들은 퀘스트 다 깨고 놀았죠 뭐 ㅋㅋㅋ; 일본어 기본만 알아도 대강은 알아먹을 수준의 일본어였기에..
V6 현역 시절 당일의 300위곡 잊을만하면 올라오고 그랬는데
맨날 300위 걸리던 아노히노카제, 저질로드
V6의 인터페이스는 나중에 볼짜 에서 승계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V6은 나름 흥겜
ㅍ6조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