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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B는 Musica Popular Brasileira (뮤지카 포퓰러 브라질레이어)의 약칭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보사노바의 수법을 도입하고 게다가 다른 장르의 음악 요소도 도입한 하이브리드한 브라질의 대중음악입니다.

요즘 브라질 음악 붐으로 MPB도 주목되어 대형 CD 판매점에서 MPB 코너가 설치되어 이 장르 이름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MPB는 제가 제일 영향을 받아 제일 좋은 느낌을 주는 정말 좋아하는 장르라서 지금까지도 맘보 아 고고나 기타도라에 이런 분위기를 가진 곡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 곡은 MPB 시리즈 제3탄! 이 되는데 전의 2작품과 방향성이 다른데, Tizona는 스페인 음악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기타는 보사노바적인 접근보다는 스케일이나 스트로크의 수법이 스페인풍의 그거에 가깝습니다.

건반악기는 70년대 퓨전 같은 느낌으로, 조 바꿈이 많고 총주 등은 꽤 복잡한 텐션 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 역시 브라질 음악은 좋구나아.


- TOMOS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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