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팀발레스) - 팁이 없습니다 손잡이와 끝이 동일한 모양
직경
7~11mm
(빼빼로<7A<5A<5B)
팁이 없기 때문에 비교적 스틱끝이 무거운탓에 스트로크시 진동이 크게 발생하며, 휘두른 속도에 비해 더 많은 힘이 타점에 실리기 때문에 인식률이 좋습니다. 반동이 더 크다는 의견도 있는데 제 생각은 진동이 반동을 잡아먹어서 반동은 잘 모르겠다는 의견입니다. 워낙 가늘은탓에 스틱랩을 감는분이 많고, 가늘은탓에 손가락으로만 스틱을 쥘 경우 힘이 많이 들어가고 물집 등의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가늘기도 하면서도 실리는 힘이 커서 세게치면 정말 잘 부러집니다.
장점 : 패드인식이 매우 좋음, 가벼움
단점 : 가늘어서 다루기 힘들 수 있음, 잘부러짐
7A - 일반적인 팁이 있는 스틱 중 가장 가늘고 가볍다
직경 12mm (프로마크)
(빼빼로<7A<5A<5B)
가벼운게 장점, 역시 가늘기 때문에 손이 크신분들은 큰 스틱 쓰시거나 스틱랩 감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단점으로는 패드 중앙에서 좀 벗어난곳을 치게 되면 다른 스틱들에 비해 인식이 안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가벼운만큼 스트로크시 실리는 힘도 가장 작음.
장점 : 가벼움
단점 : 정확히 안치면 인식 안될때가 있음
5A -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스틱
직경 13mm (프로마크)
(빼빼로<7A<5A<5B)
그냥 가장 평범한 스틱, 제조사별로 직경이 조금씩 다른데 빅퍼스같은 경우 좀더 굵다 14.5mm던가 그렇다.
추가로 5A뿐만아니라 다른 규격에도 있긴 하지만 프로마크사에는 Forward 와 Rebound로 구분해서 나오는 Select balance라던가 하는 스틱이 있는데, Forward는 좀 더 실리는 힘이 커서 패드 인식률이 좋지만 퍽하고 처박히는 느낌이라 연타가 조금 어려울 수 있고, Rebound는 인식률은 일반스틱과 비슷하면서도 말그대로 조금 더 반동이 좋다.(좀 더 잘 튀어오른다)
5B - 5A보다 굵고 무거움
직경 14mm (프로마크)
(빼빼로<7A<5A<5B)
직경이 큰게 가장 큰 장점이다. 손이 큰 사람이나 5A를 쥐는데 좀 빈공간이 생긴다 싶으면 5B가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 무게는 좀 더 무겁지만 손에 꽉차서 오히려 컨트롤이 좋아 저는 이걸 씁니다
장점 : 인식이 매우 잘됨
단점 : 머신 브레이커가 될 수 있음
나일론 팁
팁만 기존 우드팁이 아닌 하얀 나일론 재질로 된 팁이 달린건데,
게임시에는 큰 차이가 없다. 실제 드럼에서는 심벌 연주시 더 맑고 청량한 소리가 납니다. 인식률도 차이가 거의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탄성이 좀 더 적기 때문에 아마 인식률은 조금 더 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스틱들 길이는 모델마다 조금씩 다르나 대부분 40cm 내외로 비슷합니다
개추
덧붙여 일반스틱을 뒤집어서 쓰시면 인식이 잘 되고 대신 반동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굉장히 무거워집니다
빼빼로 쓰고 싶은데 얇다 싶으면 맘보 ㄱㄱ
제 경우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빨강빼빼로는 처음쓸때는 특히 플로어탐쪽이 인식이 잘 안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건 하다보면 되더군요 5A랑 빼빼로 둘다 써보긴했지만 5A로 다시 갈아탈까하는 생각이.......
제가 인식력 하나때문에 5b 뒤집어 씁니다
결점이라면 힘조절에 아주 민감한거 그거 안돼면 기계보다 사람이 먼저 나가떨어져요
5B 뒤집으면 따닥이 어케쳐요??? 무거워서 뭐가 되나?
스스로 베이터 5b쓰면서(아마 50g페어) 나말고 누가 이런거 쓰나싶었는데 심지어 이걸 뒤집어 쓰시는 분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