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하는데 히오스 큐 안잡히니까 그럴 때마다 코포 문제풀어서 주황색 달 정도로 이상한 애였는데, 정말 공부를 많이 하더라구여
나도 사실 코드 잡고 질질짜고 울어보기도 하고 수학문제 풀다가 노트 껴안고 잠도 자보고 해봤는데, 뭔가 조금 더 차원이 다른 것 같았어여
공부가 삶이고 일이고 삶이 다시 공부인 느낌인 것임..
재능이라는건 사실 생각보다 많은 사람한테 있는데
이런 많은 시간을 쏟지 않으면 그 재능이라는게 나한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채
그냥 늙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재능없다 멍청하다 뭐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난 저렇게 못하니 평범하게 살아야겠다 생각했다 이말입니다.
님 벌써 탑 학회에 페이퍼도 쓰셨잖아요
억셉됫는지아직모르잔아요..
솔직히떨어질거 아는데 죽은자식 불알잡고 잇는거임
그 정도 점수면 붙는 거 아님?
ㄴㄴ 777받은 것도 떨구고 그렇다 하던데
AAAI 같은 데는 리뷰 제대로 되는 지가 궁금. 한 해에 보통 몇 편 정도 제출됨?
이번에 9000개 좀 넘겼다던데
솔직히 리뷰 퀄에 그렇게 만족은 못하는데 그렇게 불만족스러운 건 또 아녀서...
AI 페이퍼 진짜 특출난 거 몇 개 빼고는 다 똑같은 구성에 비슷한 내용이던데, 뭐 보고 리뷰라는 거임?
진짜 ML스러운건 전 잘 모르겠는데 제건 좀 안 ML스러운거라 심사가 중요한듯
4개
[1-10] 스케일에 6477이라 솔직히 떨어질거같음
6577이면 증말 기대해보는데
리뷰 길이는 각각 얼마 정도임?
7점준애가 좀 짧고, 6,4는 엄청 김 6, 4 준 애들 3000자 되는듯
그 머지 Novelty가 엄청 쩌는 건 아니라, 걍 7점 준 애들은 장단점 깔끔하게 짧게 적고 7점 걍 줌.
4점 준 애는 근데 논문 잘 이해 못 한 거 같아서 설명 잘 하고 충분히 납득하기를 빌고있었음
6점 준 애는 논문은 다 괜찮은데 실험좀 넣으면 더 좋겠다 얘기 하고 넣으면 좋겠다 싶은 실험 두가지 정도 적음.
4점 준 애는 좀 상관없는 얘기 많이 함. 내가 한 거 약간 잘못? 오해해서 Related works에 이건 왜 안 적었고 이건 실험을 왜 안했고 왜 빠트렸고 한지 잔뜩 적어놨는데, 다시 읽어보니 내 분야 전공자 아니면 좀 많이 헷갈릴 만 했구나 싶어서 머 내잘못이다 싶음
시스템 논문은 어떤 실험을 할 건지 정하는 게 너무 어렵고, 그게 논문 쓰는 실력의 척도인듯. SOSP 리뷰 (내꺼 아님) 본 적 있는데 실험 충분히 안 했다고 엄청 까임. 내가 봤을 땐 충분히 많이한 거 같았는데
논문 잘 모르는데 그 분야 전공자 아니어도 리뷰함...?
논문 잘 모르는데 그 분야 전공자 아니어도 리뷰함...?<< 이게 AI/ML컨퍼런스 리뷰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사실...
에엥...
쓰는 방법론이 CRNN이라 비슷하면 NLP 하던 애가 Noise Detction하는거 심사하다가 모 이런 느낌이 없잖아 잇는듯 함
AAAI 같은 학회는 PC member 총 몇 명이나 됨? 한 200명 되나
근데 요즘 트렌드가 이래서, 제 생각에 요즘엔 그 전공자가 아니어도 대강 ML 아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잘 쓰는거가 엄청 중요해진듯
150명쯤이라 들음
왜 시스템 학회에 안 내고 거기 냄
아 머지 이거 저 연구실에서 연구한거 아니라 걍 취미로 혼자 하던거임
시스템은 아니고 이름은 비슷한데 추천시스템이라고 유투브 추천알고리즘 이런거
걍 내가 혼자 하다가 이거때문에 랩실일 소홀해져서 교수님한테 들켜서 교수님 보여줬는데 나쁘지 않대서 같이 마저 완성하고 냇슴
왜않SIGMOD요
여긴 (제 주관에) SIGIR이 탑인데 여기가 내년 2월이라 AAAI 냈다가 떨구면 리뷰받고 고쳐서 낼라캣죠
그게 기질임, 그게 그 사람한테는 자연스러운거임...악쓰면서 하는게 아님...
악쓰는건 한계가있음
히오스....? 겜보는 눈이 똥이네 - dc App
이상한 사람인데 겜할거면 겜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