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정리하다가... 멘붕온 썰


남와(南鍋)

국어사전 찾아보면 남와에 대한 한자가 저렇게 나오는데

저 한자 독음이 "과"인데 남와로 읽나봄.

다른 사전들도 저래.

이건 무슨 활음조 현상 아닌거 같은데


불교용어중에 저런 단어 많음. 보리수라는 단어가 그런데

한자 독음은 보제수인데... 보리수라고도 읽음.

그런데 한자 독음은 "제"가 맞음. "리"라는 독음은 엄꾸


한국 한자에서만도 저런데.. 중국어 한자로 들어가면

수시로 현타오고 수시로 멘붕올거 같음


그래서 조상님들이 머리에 붕대 감고 공부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