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수 보면 알겠지만 엄청 복잡함...
예를들어 에디터의 레이아웃을 보면
1. Content Area
- 메인 컨텐츠: 제목, 사진그룹, 영상, 링크,기존 노트(리트윗) 등. 적지 않아도 본문 내용에 따라 알아서 할당됨.
- 서브 컨텐츠:
- Background Layers: 각종 테마나 배경 꾸미기 가능
- Content Layer: 1층만 가능하며 WYSIWYM(마크다운, Org-Mode, Latex)으로 작성가능
- Float Layers: 필기, 화이트보드나 그림 그리기 용도
구조상 일기나 SNS만큼 간단한 용도부터 Scrivener이상의 하드한 용도까지 가능하겠지.
멀티 서브 컨텐츠가 지원되면 스택오버플로우나 지식인처럼 쓰레드 형태의 UI, 워드의 각 페이지 같이 픽셀 퍼펙트한 UI도 가능.
2. Object LIne
각종 오브젝트 배치(상하좌우, z인덱스, Before/After), 레퍼런스(링크 생성, 참조)가 가능.
3. Assist Line
다른 사용자 코멘트 표시, Soulver처럼 계산된 식을 보여주거나 주피터처럼 실행 버튼, 기타 AI 제안
문제는 내가 원하는 요구사항은 저게 빙산의 일각이라는거..
- 추천: 태스크/스케쥴링, 협업/컨텐츠 필터링 등
- 각종 분류: 카테고리, 계층형 해시태그, 중요도(또는 좋아요), 역링크
- 빠른 접근: 위젯과 스티커 노트 지원, 검색바와 쓰기의 통합, 스크랩 부가기능, 카드/스니펫뷰에 자동요약 내용 표시, 성능
- 협업: 실시간 편집, 코멘트, 버전관리
- 임포트 및 연동: 에버노트, 원노트부터 시작해서 캘린더(ical)등
- 편집: 괄호짝 맞추기, 컴플리션, 각종 서식 기능, 간단한 사진편집(필터, 크기, 배치, OfficeLens)
- 기록: 스크랩, 북마크, 주석, Pair노트라 해서 정리용 노트하나를 지정해 연동
- 퍼블리싱: 바로 블로그(자신의 타임라인), 커뮤니티등에 업로드 또는 스크랩, Ebook등
- 매크로: 작업 자동화 및 스프레드 시트 계산 확장기능
이외에 통합된 구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많은데..
너무 복잡해서 구현은 안하고 접었읍니다..
구상만 하면 뭐함 프로토타입이라도 있어야지
그거 하다 접음.
Logseq라는 클로져 프로그램 하나 있던데
좋아보이네? 이따 한번 써봐야겠다.
사실 너무 복잡하면 또 막상 안 쓰게됨. 그냥 org-mode 처럼 텍스트로 표테이블 규격 만들 수 있고, 어쩌면 그림을 바로 차트 출력하고, 이미지 포맷 지원, 오디오 포맷 지원만 해줘도 될듯. 그런 의미에서 걍 이맥스 쓰자 ㅇㅇ
메모쪽 프로그램들은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 있더라. 특히 에버노트말고 스크랩을 만족스럽게 해주는걸 못봤음.
나도 그런 메모에 필기까지 되는게 없어서 기획만 했다가 너무 덩치가 커지길래 걍 xournal++ 씀...
게산하는건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