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세벌식 사용자는 아니니까 구현하면서 알게된거만 정리해봄
이게 보통 사용하는 두벌식 배열임 두벌식은 이름대로 `자음` `모음` 2가지로 구분되고 이 자음은 상황에 따라 `초성`과 `종성`으로 바뀌게됨
이건 세벌식 3-90 자판인데 세벌식은 아얘 `초성` `중성` `종성` 3가지로 자판을 나누고 있어서 이 경우엔 두벌식처럼 상태에 따라 초성 종성이 나뉘지 않음
그리고 이게 신세벌식 1995 자판인데 얘는 쿼티자판과 기호 배열이 대부분 일치함 근데 숫자키까지 점령할정도로 많은 세벌식 글자를 어떻게 넣었냐
여기서 `갈마들이`라는 방식이 나오게됨 두벌식이 `자음`을 상황에 따라 초성과 종성으로 바꾸는거랑 비슷하게 얘는 초성과 중성, 중성과 종성이 상황에 따라 달라짐
예를들어 PP를 누르면 ㅍㅍ가 아니라 포가 나오는식 사실 두벌식도 갈마들이 방식이라고 분류된다고함 근데 자음은 보이기엔 똑같이 생겨서 크게 위화감없이 쓰는듯
세벌식 쓰면 좋을거같애요?
좋을거는 같은데 익히는데 오래 걸릴거 같은 자판이 바리에이션이 넘 많아서 좀 엄두가 안남 vim 단축키가 2년마다 새로 나왔으면 누가 vim을 쓸까
전 힙스터라 세벌식에 드보락쓰는데 세벌식도 신경써주셔서 좋네요
근데 테스터가 적어서 별로 개발속도가 나진 않는듯함 요근래 리포트가 좀 와서 1995까진 그나마 된거같고
단순 세벌식 구현만 하겠다 하면 솔직히 별거 없을 것 같은데 모아치기, 초성 종성 합성, 중성 합성 이런 부가적인 기능들 들어가다보면 애매한게 너무 많음
그런건 애드온 기능으로 분리할려고 390 391 구현은 ㄹㅇ 별거없는데 신세벌식 넣을려니 개빡셈
예를 들어 지금 kime에서 ComposeChoseongSsang 활성화 하고 세벌식으로 "개꿀" 입력할려고 하면 "개" 이후 "개ㄱ"-"개ㄲ"-"개꾸"-"개꿀" 되는게 아니라 "깨"-"깨ㄱ"-"깨구"-"깨굴"로 입력됨. 근데 스페이스바나 합성 종료 키 없는 모아치기 구현하려면 중성 이후 입력되는 초성도 같이 합성되는게 맞아서 kime 입력기 합성 규칙을 만들거나 옵션으로 제공되면 좋을듯ㅎ 이런거 이슈 넣어야 하는데 귀찮아
그거 일부로 초성 중성은 모아치기로 순서 바뀌어도 되도록 한건데
초성쌍합성 활성화 된 상태에서 "개꿀"을 입력할 규칙이나 방법이 필요해...
모아치기를 빼버리면 해결될듯
개 + ㄱ = 개ㄱ 합성 상관없이 ㅇㅇ
이슈 귀찮으면 디코에서 말해주셈
어우 복잡하네. 세벌씩 좋아보이긴 하는데, 환경 옮겨다니면서 쓰기가 넘 어려워서..
갈마들이하는 자판은 써본 적 없는데 ㄹㅇ 마이너 중 마이너인 느낌임 난 세벌식 391에 쌍자음만 조합 규칙 변경해서 씀 - dc App
지금 입력기 머 씀?
날개셋 - dc App
나도 날개셋
헉... kime 깔면 신세벌식도 있음???
그냥 포기하고 390 쓰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