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처음보는 문제를 유의미한 시간에 푸는건 특이점이라 한다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룰 안에서 돌아가는 알파고보다 지수적으로, 그것도 천문학적 지수량을 가진 현실 문제에서

현존하는 또는 앞으로 개발된 학습 알고리즘에 부합되지 않고

브루트 포스로 때려박아야하는 현실문제도 있을텐데

무어의 법칙땜에 하드웨어 발전이 더딘건 제쳐두고, 양자컴푸팅이라도 개발되서 이론적으론 초당 무한대의 연산이 가능하다 치더라도

결국 전자든 양자든 연산으로 인한 상태변화로 생기는 발열이 진짜 말그대로 0이 되지 않는 한 하드웨어 병목땜에 무한대 자유도의 문제를 유의미한 시간에 풀 수 없다는 견해도 있는데

저게 가능하려면 열역학 2법칙 쌈싸먹어야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