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밥나이스트롬이라고 EA에서 엔진 개발하던 인간이었는데
이번에 플러터 보니까 얘도 구글 들어가서 다트 언어하고 플러터 개발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었네 ㅋㅋㅋㅋㅋ
http://gameprogrammingpatterns.com/
실제로 게임프로그래밍 디자인에 대해서 OOP 관점에서 책을 쓴 사람임
개인적으로 모든 기법들이 좋다고는 공감 안 하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읽어볼만한 책임. 온라인으로 무료니까 읽어볼려면 들어가서 봐도 됨
아무튼 요즘 빅텍들은 자기들 회사 웹뗄감들 형편 없어서 시니어로 진급 잘 안 시켜준다 함. 그래서 콘돔마냥 쓰다 버리고 대체하는 식으로 이용하고
대신 AAA 게임회사에서 엔진 개발자들 헤드헌팅해서 리드 개발자로 쓴다는데 이게 사실이었나보네
이거 2017년부터 돌던 소문이었는데 나도 처음에는 못 믿었는데, 마소나 구글에 게임과 연관 없는 프로젝트인데도 AAA게임 엔지니어 출신들이 존나 늘어나기 시작함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자기 회사에 능력있는 시니어들이 게임도 안 만드는 빅텍회사로 다 도망가서, 실력있는 개발자가 점점 줄고 있다는게 사실이었네 ㄷㄷ
무슨 백만달러 연봉으로 게임개발자들을 낚아채오니까, 패키지게임회사 입장에서는 인력 유출 막지도 못하고 계속 뺏길 수 밖에 없다고 함
유나티 언리얼 개발자 말고 엔진 개발자들은 실력 뛰어난가?
그러면 역으로 엔진개발쪽에는 자리가 남음?
그건 또 아님. 어중간한 개발사들은 다 유니티나 언리얼 같은 추상적인 프레임워크에서 개발하는 놈들인데, 그 중에서 AAA가 시장에서 요구하는 로우레벨에 경쟁력 있는 개발자는 별로 없음. 결국에 이직한 시니어 옆에서 보고 배우던 별로 실력 없는 주니어가 시니어로 완장차고 개발하던가, 아니면 딥실버 같은 동유럽권에 있는 엔진개발자들 데려와서 영어 가르치고 개발 투입시키던가 하겠지
한국은 게임 개발자들이 엔진 개발 자체를 포기하고 상업엔진에만 의존해서 오히려 엔진 개발 인력을 시간을 낭비하는 것처럼 취급하는데. 저쪽은 실력만 있으면 영어권이라 텍사스나 캘리, 몬트리올, 시애틀, 런던 옮겨다니면서 개발할 수 있어서 고급인력 대우해줌. 실제로 백날 유니티나 언리얼 다뤄봤자 중소나 인디 이상 커리어는 못 키우고
링크 gameprogrammingpatterns.com/conten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