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Emacs 의 magit, lsp 등의 몇몇 유명 확장들은 사용성이 좋지만 버벅버벅 거리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native comp 으로 쓰는데도 굼뜬 느낌이 있다. 단순 텍스트 파일 말고 소스코드를 열 때 그게 느껴짐 lsp-mode 의 성능이 문제인 건지는 몰라도 신경이 쓰이는 수준임

C/C++ 파일 몇 개 오픈하다 보면 반응이 확 느려져서 나중엔 손가락을 못 따라가더라. 특히 C 보다 C++ 굼뜸이 더 확실히 느껴짐.

vim 은 여태까지 수백만 줄짜리 파일, 규모 큰 프로젝트 작업했을 때 한 번도 굼뜨거나 버벅임을 느껴본 적이 없는데

아직 native comp 가 개발 단계라 미완성이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느끼기에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