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달동안만 적응해보자 하고 억지로 써봤는데다른건 몰라도 오른손 피로도 확 낮아져서다른 에디터 쓸때도 vim 바인딩 무조건함빔 못쓰겠으면 안쓰는게 맞는데한번 적응하면 삶의 질이 달라짐 농담아니고
심연을 바라보다 심연이 되어버린
나도 vim 을 리눅스 만지는 6년 내내 거부하다가 자꾸 리눅스 틀딱 개발자들이 적응하라고 이건 기본 소양이다 해서 초반에 억지로 썼다가 이제는 편집기 입맛 까다로워져서 vim, Emacs 빼곤 쳐다도 안 봄
그냥 딴거 없고 vi든 emacs든 단축키 익숙해 지면 리눅스쪽 유틸은 단축키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서 쓰기 편해짐 예를 들면 man도 단축키가 그래서 문서 보다가 :!로 shell명령도 vi처럼 가능할정도
아니 ㅋㅋ 코딩할 때 마우스를 안 쓰게 된다고 ㅋㅋㅋ 이게 참 좋은데 ㅋ
그리고 빔바인딩은 무슨 ide든 일부분이라도 지원하기 때문에 한번 배워두면 다른 거 써도 적용 가능해서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