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정보통신공학과 학생인데 개발자 지망생은 아니고... 비개발 직군 IT 엔지니어 지망생인데 이쪽도 결국 공부를 멈출 수 없는 건 똑같거든.


개발자만큼 빡세진 않지만 그래도 공부를 은퇴할 때 까지 계속 하기는 해야되.. 근데 뭐랄까 나도 내가 나이 쳐먹고도 계속 할 수 있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조금 있긴하다.


40먹으면 관리자나 영업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다하는 이유가 있는듯. 가족이 있는데 젊을 때처럼 신기술 공부를 어떻게 하겠어.


물론 지금은 내가 하고싶어서, 젊을때는 공부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하고 있지만 한 15년 후에도 그럴까 벌써부터 생각드는게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벌써부터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냥 갑자기 어두운 밤에 나는 생각 주저리주저리 써봤다. 이 글 읽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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