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갤러리가 있다는것도 몰랐는데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됬습니다. ㅎㅎ;
지금 전자공 3학년인데 임베디드쪽으로 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자공에서 임베디드 쪽으로 가려는 친구들이 아무도 없어서 어떤걸 준비해야될지 따야할 자격증은 뭔지 모르겠는데 조언 가능할까요?
그리고 코딩쪽은 c나 c++ 둘 중 하나만 준비하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대학교는 영남대로 지잡입니당..
안녕하세요
이런 갤러리가 있다는것도 몰랐는데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됬습니다. ㅎㅎ;
지금 전자공 3학년인데 임베디드쪽으로 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자공에서 임베디드 쪽으로 가려는 친구들이 아무도 없어서 어떤걸 준비해야될지 따야할 자격증은 뭔지 모르겠는데 조언 가능할까요?
그리고 코딩쪽은 c나 c++ 둘 중 하나만 준비하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대학교는 영남대로 지잡입니당..
들어가고 싶은 회사의 경력 모집 요강을 보고 이걸 연습하면 됩니다
C, C++, OrCAD, Verilog
힘빼는 이야기인데... 전자산업이 우리나라에서 거의 끝나가고 있음. 임베디드 자체가 원래 정말 하던 사람들이나 하던 것이었고 시장도 작고 하는 사람도 얼마 안되니 나름 유지가 되었는데 모바일 붐과 함께 임베디드 시장이 늘어나면서 개발자도 많아졌음... 덕분에 '뭔가 어려운 일 하는 사람들' 이미지가 '그냥 데이터시트 보고 레지스터나 건드리면 되는거 아님' 수준으로 인식이
떨어졌음. 70 ~ 80년대 섬유 봉재 산업 이런게 걸어온 길을 그대로 걷고 있다고 보면 됨. SW 관련된 FW나 임베디드 리눅스는 그렇다 치고 HW도 vlsi 설계하는 회사들은 예전에 다 망했음. PCB 설계나 기타 등등 HW 일들이 있기는 한데 10년 안쪽으로 저임금 인력만 필요함. 신규 인력 유입도 없어서.. 60까지 일할 수 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막내가 60인 시골 청년회 생각하면 됨. 말 그대로 농부처럼 되는거임.
그래서 극소수의 1억 넘게 받는 임베디드 일자리와.... 10년차 이하로 굴러가는 4~5천 짜리 일자리로 양분되어 있음. 3학년이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인서울이나 국공립래 컴퓨터과로 전과나 편입해서 SW 개발자가 되는 것을 추천.
그래도 굳이 하겠다면.. 자격증은 필요 없고 영어, C, 파이썬, verilog, 고속인터페이스(P C I E 등...) 에 대해서 잘 알면 취업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