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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일이나 취미로 시작했던 것들이 남에게 기대를 받기 시작하면 자신을 벗어나 사명 의식이나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

잘나가는 식당도 마찬가지고, 일반 개인도 마찬가지다.

언제까지나 자신 안에서 혼자, 스스로 '내가 하기 싫으니까 하지 않을래', '남이 뭐라 하든 상관없어' 자기 뜻대로만 하게 되면 결국 몰락하게 되는 것 같다.

이를 깨달았을 땐 이미 주변 사람들은 다 떠나고 없으며, 결국 자기 자신 마저 잃게 된다.

그렇기에 평소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함께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분명 힘들 것이다. 그래도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같다.

일이 재미 없으면 나 자신을 챙기기도 바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