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걸 확인함

구냥 유니티의 풍부한 생태계를 이용해서 Rust 코드를 눈에 좀 보이게 해보고 싶었어. Generic 사용할 때 boxing 없이 struct/primitive를 걍 포인터 형태로 던져줄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만약 왭질을 한다 치면 wasm-bindgen 써서 노드/npm 쓸 수도 있겠지만, 유니티에서도 실용적인 아이디어인가 싶은 거임


그런데 이게 과연 프로덕션에서도 먹히는 방법일까.

예컨데 파이썬 ML 코드에 Rust 거의 안 붙이는 이유는, Rust의 행렬 연산이 빠르다곤 해도 TF 내장 BLAS/LAPACK보다는 느리고, Rust-Python 간에 그 방대한 데이터 marshalling 오버헤드가 이득을 다 까먹어서 그런듯

유저 어플리케이션처럼 함수 I/O 사이즈가 그냥 struct/primitive 단위인, 로직 위주의 함수면 성능 개선과 안정성을 얻을 수 있을까?

프로파일링 후 코어만 포팅해서 성능 개선에, Rust 특성 상 안전한 코드와 위험한 코드를 가시화해서 관리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