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렉만 공부한 사람은 나중에 면접에서 꼬리 질문 당하면 100% 두 세번 정도는 잘 대답하다가 나중에는 얼버무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음.
그래픽스 엔진에서 중요한 이론들을 너무 많이 싸잡아 인터페이스 화 시켜버려서 그래픽스 엔진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엔진은 아닌 것 같음
싱크로나이징 기술에서 세마포어하고 이벤트 Instance에 대한 설명이 전무하다는 것이 놀라웠고
초기화 절차가 10개도 안된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고
Instance, Physical Device, Logical Device, QueueFamily 등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명시 해 줘야 하고 생성 시켜줘야 하고 서포트 되는지 확인해주고 해야 하는 객체들을 D3D12Device 객체 하나로 싸잡아 묶어버려서 코드 500줄 정도를 덜 쳐도 된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CreateCommittedResource() 하나면 Descriptor set layout, Descriptor set, Render pass, FrameBuffer 전부 관리해주기 때문에 전공서에서 디스크립터 셋, 레이아웃 렌더패스, 프레임 버퍼에 관한 글이 단 한 글자도 설명이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이 놀라웠고
vulkan 할 당시에는 staging 하나 할당 해제 놓쳐서 밤 새도록 어떤 새끼가 할당 해제가 안 되었는지 맨날 찾았었는데 DirectX는 ComPtr 덕분에 할당 해제 안해줘도 gc로 관리 받는 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물리 디바이스의 메모리 영역이 리소스에서 요구하는 포멧에 상응하는지 확인하려면 벌컨에서는 물리 디바이스 프로퍼티, 메모리 프로퍼티, 메모리 타입 프로퍼티 등등 맨날 파라미터 찾으러 다니고 조합하고 비교하고 그랬었는데 다렉은 디바이스 객체에서 Check_Support() 함수 호출하면 바로 서포트 여부 파악 가능하다는 점이 놀라웠고
큐의 다중처리 자체를 엔진 내에서 다루어 주기 때문에 리소스의 레이아웃, 포멧, 접근 메모리 포멧, 접근 스테이지 포멧, 레이아웃 베리어 등과 같이 싱크를 집적 맞추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멀티 큐 간의 싱크로나이즈를 관리해 주는 사실이 놀라웠다.
다렉이 신경 쓸게 적어서 좋긴 한데 계속 해서 사용하다 보면 면접에서 불리해 질듯 한 언어인듯
그정도까지만 해도 되지않나 면접에서 다렉까지 물어볼순 있어도 설마 다렉 내부까지 물어보는 회사가 있음?
단순한 게임 개발자는 몰라도 나는 그래픽스 엔지니어 준비중이라 빡공중임
게임 개발자는 상용 엔진 사용할 테니까 다렉에 대한 적당한 지식 정도로 그칠 수도 있겠지만 그래픽스 엔지니어는 다렉, vulkan등이 기본 베이스니까 공부함
글쎄다 게임개발자도 엔진프로그래머는 아예 엔진을 만들고 그래픽스 코드 직접 다 짜야하는데. 일단 뭐든 공부하는건 좋은거겠지 화이팅
무슨 회사 준비함?
몇몇 희망하는 회사가 있기는 한데 내가 지잡이라 자신이 없어서.. 그냥 3천 초반 연봉 주는데 전부다 찔러보게
근데 이 정도로 준비함? ㄷㄷ
DirectX 쓰는 사람은 당연히 WinAPI를 안다는 전제로 해야 하는 거 아님? 그럼 세마포어와 이벤트 인스턴스에 대한 설명이 필요없음. 이미 안다고 전제해야 함.
Vulkan이 DirectX보다 힘들다는 것은 님이 ComPtr써서 그런 것이고, 원래는 직접 AddRef-Release해주는 것은 RAII기법으로 자동화시켜 준 것임.
Vulkan이 심각하게 불친절한 거지. DirectX12가 친절한 것이 아님
ㅋㅋ 시작부터 Vulkan을 배웠더니 다렉이 상대적으로 편해보임
나같은 DirectX9, 11부터 만져본 입장에서는 죽을 것같음. 무슨 업로드용 버퍼를 따로 두고 리소스를 카피해서 써야 한다느니 메모리 얼로케이션의 할당 단위를 신경써서 패킹을 해야한다느니. 그나마 파이프라인은 11이랑 비슷해서 이해가 가는데 메모리 얼로케이션은 힘듦
Vulkan이 진짜 불친절 하기는 해도 모든 디스크립터를 프로그래머한테 전부 다 떠맡겨서 엔진 크기가 진짜 엄청나게 축소된 거랑 모델링 로드 속도 엄청 빠른거랑 이 2개 강점 때문에 다렉12 도 이번에 벌컨 강점 어느정도 따라한다고, 엔진에서 자동 지원하던 알고리즘 지워버리고, 자원을 바인딩 할 때 디스크립터 짜고 레이아웃 바꾸어가면서 스테이지 베리어 걸고 하는 벌컨하고 비슷한 방향으로 퇴화 됐더라고ㅋㅋㅋ
어디 입사할 지 모르는데 국내 불칸 쓰는 회사 거의 없음. 일단 게임 회사는 제대로 쓸 줄 아는 새끼도 없다. 걍 다 다렉이나 지엘 쓰지
힙스터 기질이 있어서 벌컨으로 시작한 것도 있고, 혹시라도 취업 못할까 봐서 우대사항에 존재하는 리스트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수행하는 중이라 나중에 다렉 어느정도 끝나면 OpenGL도 졸작에 포함시킬 예정임 ㅋㅋ 아무래도 다다익선일 테니
그 정도로 공부해야 취업할 수 있는건가요? 아직 학부생인데 좀 두렵네요. 학교에서 OpenGL은 배우는데 다렉은 별도로 배워놔야 하겠네요.
저 또한 아직 학부생이여서 어떻게 해야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전혀 모릅니다. 단지 학교도 지방대고 정처기도 안 따고 공모전도 몇 번 안해서 상장도 몇개 없고 어필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이제라도 발버둥 치려고 하는 거라 취업하는데에 도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준비한게 있으시다면 크게 신경 쓰실 필요 없으셔요..
나도 학부생인데 뭐먹고 사나.. 대단하네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가 마이너한 분야라.. 이렇게 공부 해도 취업 못할 까봐 걱정이 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