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뇌 스위치 내리고 키보드부터 갈기고 봄
그런 나이기에 뭔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동경스럽다
하스켈같은것도 동경스러움
함수형 언어 좀 할만한데 하고 들이댔다가
나의 평소 키보드부터 갈기는 스타일로 갈겨댔더니
스페이스릭 쳐 나가지고 메모리 사용량이 몇기가씩 쳐오르고 있음
하스켈이 자랑하는 무한 리스트라 멈추지도 않음
imperative 언어 쓰던 버릇대로 로그찍고 디버거 걸어서 확인해 보려고 했더니
실행이 뭐가 이상함
나중에 하스켈이 lazy evaluation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대가리 깨짐
그때 깨진 대가리가 아직도 봉합이 안되서 하스켈이라면 벌벌 떨면서 빤스런함 지금도 손 덜덜 떨면서 쓰고있음
손 벌벌 떨면서 쓴 거 치고 오타가 없네
증명언어쓰는건 ㄹㅇ 희귀종임. 이런곳에 2명씩이나 있는게 이상한거
수업은 들었는데, 그 후로 손이 잘 안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