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에 대해서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음.
탭 문자 자체가 인덴트와 정렬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함.
탭 문자 하나가 들여쓰기 수준 하나를 의미한다는 걸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짐.
코드 정렬할 때 스페이스로 기교 부릴 바에야,
차라리 개행이랑 탭문자 섞는 게 더 보기에 좋다고 생각함.
예컨대 개인적으로 위보다 아래가 더 보기 좋음.
탭 문자에 의미가 있으므로,
환경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은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편집기에서 탭 문자의 너비를 설정할 수 있음.
때문에 들여쓰기라는 의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개인이 보기 편한대로 코드를 볼 수 있음.
누구는 2칸이 보기 편할 수도 있고, 4칸이 보기 편할 수도 있는데.
탭 문자는 이런 문제에서 코드를 보는사람에게 선택권을 준다고 생각함.
그리고 문자 갯수가 줄어드니까 코드 용량이 절약됨.
억지에 가깝지만 마찬가지 이유로 컴파일러나 인터프리터 같은 경우는
처리 속도도 약간 더 빨라지지 않을까?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랑 하는 프로젝트는 미리 정하거나
그냥 PEP 8 따르거나 해야겠지만
개인적인 코드에서는 위의 이유들로 탭문자를 사용하고 있음.
깃헙에서 거지 같이 보여서 탭충 접고 스페이스로 갈아탐
black ON
그때그때 달라용
성능은 좀 오바 pyc로 만들잖아
그래서 억지 ㅋㅋ 있더라도 다른 언어라 하더라도 미미한 수준일듯.
그러나 어떤 프로그램은 당신의 탭을 8자 사이즈로 렌더링할 것입니다
ㅠㅠ
탭충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