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알고리즘은 예술적 가치가 있지. 오일러 항등식도 아름답다고 표현하는데 CS라고 못할 이유가 없다봄. 예술로 기술을 사유하는 미디어 아트등도 있잖아. 예전에는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예술적 목적이 아니었음. 느끼는 사람이 무언가 가치를 얻는다면 예술로 치부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black7375(221.168)2022-01-02 20:50
답글
보충 설명 쓸려고 그랬어요.
black7375(221.168)2022-01-02 20:51
답글
예술의 의미를 지 멋대로 감성적인 것으로 바꿔버리네
익명(223.62)2022-01-02 20:54
답글
TAOCP급이면 예술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다봄.
black7375(221.168)2022-01-02 20:54
답글
예술은 학예+기술을 합쳐서 만든 단어고 여기서 art는 기교, 기술의 의미가 강하지 아름다움과는 상관없음
익명(223.62)2022-01-02 20:58
답글
그럼 기예 정도로
black7375(221.168)2022-01-02 20:59
답글
내가 예술이라고 한 이유중에 하나는 원작자가 예술적인 의도로 썼다고 글을 본적이 있음. 한번 찾아봐야겠다.
단순한 기법이나 기술이라 하기엔 크누스의 의도를 못담는듯. 예술이나 기예가 더 나은 표현이라 생각함.
black7375(221.168)2022-01-02 21:10
답글
원문이 어딨는지 못 찾겠음 그리고 저기서 번역한 사람도 애매하니까 기계적으로 예술로 번역했지만 어색하면 기술로 이해하라고 적어놨네 나였으면 기술로 번역하고 어색하면 예술로 이해하라고 했을듯
익명(223.62)2022-01-02 21:10
답글
댓글이라 원문 링크가 제대로 안 걸린듯
익명(223.62)2022-01-02 21:11
답글
폴그레이엄 사이트가 원문 가져다놓은거
black7375(221.168)2022-01-02 21:11
답글
사파리 계열은 링크파싱 이상하게 될때 많더라
black7375(221.168)2022-01-02 21:13
답글
원문에 설명해놨네 skill이라는 의미로 쓴거고 technology의 어원이 되는 그리스 단어와 같은 의미였다고 20세기 이후에 미술같은 분야를 의미하는 art가 아니라 20세기 전에 liberal art에서 기술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제목을 지을때 예전부터 사용하던 의미의 art뜻으로 사용했다고
익명(223.62)2022-01-02 21:15
답글
그리고 미술같은 예술이라는 의미는 세부적으로 fine arts라고 명시를 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예전에 technology와 science와 같은 의미의 art를 생각하고 제목을 지었다는 내용인거 같은데
익명(223.62)2022-01-02 21:17
답글
블랙님 생각에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단어 하나에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감정이 정말 천차만별인지라...
길나그네(223.62)2022-01-02 21:18
답글
끝까지 함 봐보셈. 바로 뒤에 나오는 My feeling is that when we prepare a program, it can be like composing poetry or music 문장이나 Taste and Style 파트.
black7375(221.168)2022-01-02 21:20
답글
무슨 beauty of programming 같은 부분이 나올줄 알았는데 그런건 하나도 없고 art는 skill, technology, science와 동급인 단어여서 썼다 프로그래밍도 science가 맞다 프로그래밍 style이라는 단어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런 내용이네
익명(223.62)2022-01-02 21:21
답글
ㅇㅇ 그건 skill이랑 같은 의미라고 얘기잖음
익명(223.62)2022-01-02 21:22
답글
생각이 다를수야 있는데 크누스 글보면 난 전자가 나은것 같았음.
black7375(221.168)2022-01-02 21:22
답글
기술 기교 기법 기예 다 좋은데 예술이라 쓰면 대부분 미술같은걸 생각해서 저자의 의도에서 science technology skill 같은 의미가 많이 사라지기 때문에 예술은 저자의 의도를 너무 확대해석 했다고 생각함
익명(223.62)2022-01-02 21:23
답글
이건 디자인-설계랑 비슷한듯.
black7375(221.168)2022-01-02 21:26
답글
댓글들을 보고 느낀건데 블랙님은 직역보다 의역을 잘 하실거 같아요 원작자의 의도를 최대한 살려서~
길나그네(223.62)2022-01-02 21:26
답글
제 사고방식이 엄밀함보단 약간 널널하고 느슨한편에 가까워서 그럴수도요
black7375(221.168)2022-01-02 21:29
답글
ㅇㅇ 그래도 디자인은 아트보단 나은게 번역 안 하고 외래어로 그냥 쓰는데 아트는 외래어 그대로 쓰면 의미가 너무 축소되서 그대로 쓰지도 못하니까
익명(223.62)2022-01-02 21:30
답글
오히려 사람들은 art를 예술로 번역한걸 직역으로 받아들임 이건 art가 외래어라서 어쩔수 없음 진짜 저자의 의도대로 의역하려면 저 위키번역에서는 art 단어 그대로 쓰거나 예술 기술 적절히 섞어서 적었어야 했음
익명(223.62)2022-01-02 21:37
답글
그래서 나는 번역서 별로 안 좋아함 그냥 원서가 읽는 속도가 느려도 번역자의 의도가 반영되지 않은 원작자의 의도를 알수있어서 원서를 읽음
익명(223.62)2022-01-02 21:38
답글
위키번역은 그러지. 근데 둘중 하나로만 고르자면 전자가 낫다봐서 말야. 술이란 한자가 기술을 내포한 말이잖음.
black7375(221.168)2022-01-02 21:39
답글
번역은 빠르게 볼 수 있는게 최대 장점인듯
black7375(221.168)2022-01-02 21:40
답글
난 아름다움을 추구해서 예술이라고 한다면 차라리 기술이 낫다는 얘기를 한거임 저자의 의도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아름다움을 설파하기 위한것 같지는 않으니까
익명(223.62)2022-01-02 21:43
후자. 전자냐 후자냐 그 미묘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차이점 분석을 하고자 하면 A4 용지 한장 채울 수 이써요 그만큼 번역이 쉽지 않습니다...
길나그네(223.62)2022-01-02 20:41
답글
그렇군요 - dc App
Sayori(arwen02)2022-01-02 20:41
답글
어려운 논제라 추천 한표 드렸습니다.
길나그네(223.62)2022-01-02 20:43
이건 기술로 번역해야지 예술은 문맥상 아예 잘못된 번역이다
익명(223.62)2022-01-02 20:45
답글
이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기술이다
익명(223.62)2022-01-02 20:46
잠깐 고민해봐야 결과물이 거기서 거기긴 한데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술'이 젤 무난할듯? 원제도 딱히 임팩트나 갬성보다는 담담함을, 책 자체도 미사여구로 이것저것 포장한게 아니라 핵심적이고 원론적인 책이니까
익명(121.134)2022-01-02 20:47
무조건 기술이지
익명(121.175)2022-01-02 20:50
손자병법이 The Art of War 라고 번역되는 걸 고려해 프로그래밍법으로
익명(103.107)2022-01-02 20:52
프로그래밍의 기예 어때?
00(203.230)2022-01-02 20:56
아트 오브 콤푸타 후로그라밍은 어떤가요
감성매매법(shoheitakagi)2022-01-02 20:56
답글
Sayori(arwen02)2022-01-02 20:57
답글
"콤푸타" 단어만 강력 추천!
길나그네(223.62)2022-01-02 21:47
3분만에 마스터하는 프로그래밍 뿌슝빠슝삐슝
익명(112.144)2022-01-02 21:00
원어의 뉘앙스를 다 담으려는 건 강박이다
익명(59.11)2022-01-02 21:09
전자라면 state of art는 예술의 상태가 됩니더ㅋㅋㅋ
9rum(msh01170)2022-01-02 21:12
역설적인 표현으로 전자가 나을것같은데.. - dc App
류궈량(gbanagbana)2022-01-02 21:15
국어의 기술이라고 말하지 국어의 예술이라고 하진 않자너
익명(223.38)2022-01-02 21:36
근데 갓직히 말해서 예술이 더 이쁘고 먼가먼가 해보임. 프로그램의 기술? ㅈㄴ 흔해빠져보임
익명(218.39)2022-01-02 21:45
답글
저자도 그렇게 어그로를 끌려고 art를 쓴거 아닐까
익명(223.62)2022-01-02 21:48
The art of 가 관용구인데 예술이라는 의미 전혀 없음 - dc App
익명(39.7)2022-01-03 02:30
답글
"죽는 수 밖에 없다" 의 밖을 outside라고 번역하는 거랑 같은 꼴임 - dc App
좋은게 아니고 전자는 오역인데
아 - dc App
난 예술
왜 - dc App
블랙님의 댓글이 금새 사라졌어요 신기하네요;;; 1분전.
아름다운 알고리즘은 예술적 가치가 있지. 오일러 항등식도 아름답다고 표현하는데 CS라고 못할 이유가 없다봄. 예술로 기술을 사유하는 미디어 아트등도 있잖아. 예전에는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예술적 목적이 아니었음. 느끼는 사람이 무언가 가치를 얻는다면 예술로 치부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보충 설명 쓸려고 그랬어요.
예술의 의미를 지 멋대로 감성적인 것으로 바꿔버리네
TAOCP급이면 예술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다봄.
예술은 학예+기술을 합쳐서 만든 단어고 여기서 art는 기교, 기술의 의미가 강하지 아름다움과는 상관없음
그럼 기예 정도로
내가 예술이라고 한 이유중에 하나는 원작자가 예술적인 의도로 썼다고 글을 본적이 있음. 한번 찾아봐야겠다.
원문
http://www.paulgraham.com/knuth.html
번역
https://wiki.kldp.org/wiki.php/ComputerProgrammingAsAnArt
단순한 기법이나 기술이라 하기엔 크누스의 의도를 못담는듯. 예술이나 기예가 더 나은 표현이라 생각함.
원문이 어딨는지 못 찾겠음 그리고 저기서 번역한 사람도 애매하니까 기계적으로 예술로 번역했지만 어색하면 기술로 이해하라고 적어놨네 나였으면 기술로 번역하고 어색하면 예술로 이해하라고 했을듯
댓글이라 원문 링크가 제대로 안 걸린듯
폴그레이엄 사이트가 원문 가져다놓은거
사파리 계열은 링크파싱 이상하게 될때 많더라
원문에 설명해놨네 skill이라는 의미로 쓴거고 technology의 어원이 되는 그리스 단어와 같은 의미였다고 20세기 이후에 미술같은 분야를 의미하는 art가 아니라 20세기 전에 liberal art에서 기술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제목을 지을때 예전부터 사용하던 의미의 art뜻으로 사용했다고
그리고 미술같은 예술이라는 의미는 세부적으로 fine arts라고 명시를 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예전에 technology와 science와 같은 의미의 art를 생각하고 제목을 지었다는 내용인거 같은데
블랙님 생각에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단어 하나에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감정이 정말 천차만별인지라...
끝까지 함 봐보셈. 바로 뒤에 나오는 My feeling is that when we prepare a program, it can be like composing poetry or music 문장이나 Taste and Style 파트.
무슨 beauty of programming 같은 부분이 나올줄 알았는데 그런건 하나도 없고 art는 skill, technology, science와 동급인 단어여서 썼다 프로그래밍도 science가 맞다 프로그래밍 style이라는 단어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런 내용이네
ㅇㅇ 그건 skill이랑 같은 의미라고 얘기잖음
생각이 다를수야 있는데 크누스 글보면 난 전자가 나은것 같았음.
기술 기교 기법 기예 다 좋은데 예술이라 쓰면 대부분 미술같은걸 생각해서 저자의 의도에서 science technology skill 같은 의미가 많이 사라지기 때문에 예술은 저자의 의도를 너무 확대해석 했다고 생각함
이건 디자인-설계랑 비슷한듯.
댓글들을 보고 느낀건데 블랙님은 직역보다 의역을 잘 하실거 같아요 원작자의 의도를 최대한 살려서~
제 사고방식이 엄밀함보단 약간 널널하고 느슨한편에 가까워서 그럴수도요
ㅇㅇ 그래도 디자인은 아트보단 나은게 번역 안 하고 외래어로 그냥 쓰는데 아트는 외래어 그대로 쓰면 의미가 너무 축소되서 그대로 쓰지도 못하니까
오히려 사람들은 art를 예술로 번역한걸 직역으로 받아들임 이건 art가 외래어라서 어쩔수 없음 진짜 저자의 의도대로 의역하려면 저 위키번역에서는 art 단어 그대로 쓰거나 예술 기술 적절히 섞어서 적었어야 했음
그래서 나는 번역서 별로 안 좋아함 그냥 원서가 읽는 속도가 느려도 번역자의 의도가 반영되지 않은 원작자의 의도를 알수있어서 원서를 읽음
위키번역은 그러지. 근데 둘중 하나로만 고르자면 전자가 낫다봐서 말야. 술이란 한자가 기술을 내포한 말이잖음.
번역은 빠르게 볼 수 있는게 최대 장점인듯
난 아름다움을 추구해서 예술이라고 한다면 차라리 기술이 낫다는 얘기를 한거임 저자의 의도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아름다움을 설파하기 위한것 같지는 않으니까
후자. 전자냐 후자냐 그 미묘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차이점 분석을 하고자 하면 A4 용지 한장 채울 수 이써요 그만큼 번역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군요 - dc App
어려운 논제라 추천 한표 드렸습니다.
이건 기술로 번역해야지 예술은 문맥상 아예 잘못된 번역이다
이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기술이다
잠깐 고민해봐야 결과물이 거기서 거기긴 한데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술'이 젤 무난할듯? 원제도 딱히 임팩트나 갬성보다는 담담함을, 책 자체도 미사여구로 이것저것 포장한게 아니라 핵심적이고 원론적인 책이니까
무조건 기술이지
손자병법이 The Art of War 라고 번역되는 걸 고려해 프로그래밍법으로
프로그래밍의 기예 어때?
아트 오브 콤푸타 후로그라밍은 어떤가요
"콤푸타" 단어만 강력 추천!
3분만에 마스터하는 프로그래밍 뿌슝빠슝삐슝
원어의 뉘앙스를 다 담으려는 건 강박이다
전자라면 state of art는 예술의 상태가 됩니더ㅋㅋㅋ
역설적인 표현으로 전자가 나을것같은데.. - dc App
국어의 기술이라고 말하지 국어의 예술이라고 하진 않자너
근데 갓직히 말해서 예술이 더 이쁘고 먼가먼가 해보임. 프로그램의 기술? ㅈㄴ 흔해빠져보임
저자도 그렇게 어그로를 끌려고 art를 쓴거 아닐까
The art of 가 관용구인데 예술이라는 의미 전혀 없음 - dc App
"죽는 수 밖에 없다" 의 밖을 outside라고 번역하는 거랑 같은 꼴임 - dc App
새쩌는 기술은 예술이라고 불러야 해요
새쩌는? - dc App
개쩌는은 넘모 강한 말이자나여
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