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회사 이직 준비 중이고 점심 먹는 와중에
내 직장 동기가 웹 쪽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바뀐지
얼마 안되서 아예 학력 기입이 안되는곳 수두룩 한다던데
대표적인게 카카오 토스라고 하더라고
내 팀장, 파트장 보면 다 고졸이라 요즘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최근에는 옛날과 달리 고졸은 아예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학사학위증 나온 전문대나 학은제 같은 경우엔 법적으로
4년제와 같은 대졸자로 취급을 받기 때문에 조건이 4년제인 곳에
넣어도 상관 없는 대신에 지방대가 됐건 전문대가 됐건 네임드벨류로 서류컷 종종 한다던데 맞냐?
아직도 웹이 학벌 제일 안 보는 편이긴 할텐데
지원서 보면 답나오지 않냐
1. 학력 기입란 자체가 없는 곳도 있으나 학점을 적어야하는 경우도 있음. (대표적인 케이스: 라인) 2. 기입란이 없어도 지원서에 적어두면 물어보긴함 3. 회사에 따라 특정 과목 이수가 자격요건에 있는 경우가 종종 있음, 즉 대학교 다닌걸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기도 한다는 것 (소공 OS 컴구 알고 자구 등) 4. 고졸이라고 기피하진 않는데 대학교 다녔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 (이건 내 경험에 기반한 발언임) 5. 딱히 고졸을 기피하진 않는듯. 6. 네임벨류로 컷하는거 못봤음 (서울대는 좀 다르게 본다는 얘기는 가끔 들었으나 카더라통신) 7. 나는 인사/채용 담당자였던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