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지잡다니다 졸업함 전공은 드론쪽하다 답이 안보여서 컴공 복수전공 했음
학교도 군대 제대하고 좀 놀다가 복학해서 28살임
사실 집이 막 힘들진 않아서 당장 취업을 해야되고 막 급한건 아닌대 눈치는 오지게 줌
이게 내가 엄청 애매한게
1. 컴공복수전공을 했지만 뭐 당장 백준가서 풀라고하면 하나도 못품
2. 남들은 프로젝트 수십개씩 한거같은대 난 학교에서 5개 해봄 ( 느낌상 좆고딩수준)
3. 백앤드 갈지 프론트앤드 갈지 정하지도 못함 ( 백앤드가 기분은 편한대 막상하면 프론트쪽이 쉬운느낌은 뭐지)
뭐라도 해야될거같아서 전처기는 작년에 땃고
이번연도엔 뭐할가 찾다가 42서울 모집한다길래 일단 신청은 해둠
(좀 부정적인 시선이 많길래 다른거 해볼까 찾다 여기 갤러리로 옴)
솔직히 학교에서 줫같은대 취업하라고 소개는 시켜줬는대
학교가 지잡이라 학교 근처 회사는 다니기 싫더라고(대전)
일단 경기권이나 서울권에서 회사를 다니고 싶긴한대
막상 사람인 같은대 가보면 코테 란 글자만 봐도 뭔가 좃됬다 느낌임
지금 내가 해야될게 코테를 준비해서 회사에 취업을 해야될까?
아니면 이번년도엔 42서울이나 싸피 같은거 찾아다니면서 공부를 더해야될까
이경우엔 29살인대 너무 늦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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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28, 29살에 신입으로 회사들어가면 무슨 느낌이냐
2. 42서울, 싸피 같은대 공부해서 들어갈가 아니면 국비 or 캠프를 들어갈가
3. 둘 중 어디가 빠른 취업보다는 미래가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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