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그냥 갑자기 새벽에 잠 안와서 적어보는 글...
이 바닥 학점이 아니라 코드 짜는거로 판가름나는데
(뭐 비단 다른 과도 이론보단 실무가 중요하겠지만...)
학점 코로나때문에 인플레이션 존나 되고 솔직히 대학 다녀보면 다들 알 거아님? 족보빨 존나타는거
아는 면접관 형이 계신대 학점 3점 후반대 ~ 4점대 몇명 뽑아두면 잘하는 애들은 당연히 잘하는데 못하는 애들도 종종 보인다는 사실에 놀랏음, 이론만 대가리에 박고 정렬 코드 한 줄도 제대로 못 짠다는 사실... 이 바닥 기본이 구글링이더라도 양심적으로 4점대 받았으면 기본적인 정렬 코드 제대로 못 짜는게 말도 안됨;;; 걍 족보빨 or 학점 인플레 수혜자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듬 학교도 중경 중에 하나라서 더 놀랐던 거 같음
나도 대학생 땐 학점 낮으면 어쩌나 걱정 존나하고 조바심 느끼고 그랬는데 그냥 정직하게 과제 풀면 풀었다 못풀면 못 풀었다 내고 그랬음 학점은 평균 이상이긴했지만 만족스럽진 못햇음
근데 취준 때 정직하게 공부했으면 취준 난이도가 달라짐 애초에 학교 학점을 안 보는 상태니까 면접관이랑 맞짱떠서 이겨야하는디 전공 지식 박치기하던게 있으니까 면접관이랑 오히려 얘기할 때 대화가 수월했음 다른 애들보다 학점 딸려도 머리에 들은 게 많아서 잘 뽑아준듯
학점 그리고 대학 참 중요하지만 갈수록 의미가 퇴색되긴 하는듯 비상한 사람들 많더라 나와보니가...
그리고 참 놀랐던 게 밖에 나와서 나한테 큰 영감을 준 건 고졸들이나 서카포쪽이었지 그 아래 학벌한테 영감 받아본 적이 거의 없음 걍 엉덩이 무거워서 대학 잘 갔구나 이런 느낌 밖에 안들더라
물론 중간중간 인서울 몇몇한테 받긴 했는데 걍 그것도 잠깐? 어휴 시발 인생 되돌아가면 걍 나도 대학 안 갈듯 실무 뛰면서 경력 쌓는게 빠를 거 같음
교육부는 제대로 한번 조져야만 함
졸업한 친구들 채용해보면 진짜 답없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대체 대학에서 뭘 가르치는건지 모르겠다.
성실성의 척도지
인사는 필터링이라 "아는 면접관 형이 계신대 학점 3점 후반대 ~ 4점대 몇명 뽑아두면 잘하는 애들은 당연히 잘하는데 못하는 애들도 종종 보인다는 사실에 놀랏음" 에도 나타나 있네
개발은 마지못해 돈벌고 꼰대들 피할라고 하는거지 뭐 열망이랑 꿈갖고 하는거임? 제발 허세좀 부리지 마러
니 마인드로 살아가면 인생 존나 피곤할 거 같은데
일안해도 먹고 사는 수저 아니면 인생은 존나 피곤한건데? 그걸 피해 평생 먹고 살돈 벌라고 일을하고 서울에 부동산이 어쩌고 문재인이 어쩌고 중국놈들이 어쩌고 하는거지
뭐 시발 어떡하라고 그럼 뒤지든가 인생 존나 부정적이네 누가 그거 모르냐? 지만 아는 사실인줄알고 씨부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