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의 기본 모토가 공유 정신이고 프로그래머의 기본적인 성격이 남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서
이 두 개가 합쳐져 '공유하는걸 남들이 인정할 정도로 깊이있게' 해주는 사람이 많아 나는 블로그 글이나 유튜브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나 네트워크 레이어 정도까지만 공부하더라도 블로그, 유튜브로 한계를 느껴본 적이 없음 워낙 설명을 잘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데 요즘 로우레벨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해외까지 전부 다 뒤져봐도 시청각 자료로는 한계가 있는 것같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중임
그러니까 자료 자체는 많은데 그걸 초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조리까지 끝난 자료는 많지 않다는 얘기인데 그냥 로우레벨 자체의 난해함때문에 책이든 영상이든 블로그든 뭘 봐도 이해하기 힘든게 맞는건지, 아니면 책을 통해 공부를 해야 좀 더 이해가 수월할지 궁금함
책이 보기편한건 사실인데 인터넷이 정보가 더 많다 - dc App
책만 보기 vs 책빼고 다 보기 ㄷㅎ
완전 주관적인 생각인데 로우레벨은 단편적인 지식만 많이 돌아다니고 그마저도 틀린 경우가 많아서 좀 몬가몬가였던 기억이 있음
뭔가 미심쩍거나 아에 말도안되는 소릴 하는 경우가 꽤 있다보니 굳이 책을 사서 읽는거라고 생각함. 또 블로그는 특성상 책 정도로 긴-호흡의 분량을 다루는 경우가 많지 않기도 하고
그런 싸제 자료 보지 말고 공식 doc이나 표준 문서 man rfc 레퍼런스 이런 거 보셈 ㅇㅇ 오히려 책이 뉴비용이라 생각함
이거 동의하는데 문제는.... 책 보라고 해도 안 봄 유투브에 다 있는데 책을 왜 봐야대냐 그러던데
책이 깊게 볼때 보기 편한건 사실인데 결국 공홈 공식문서 보게되어서 그냥 다 인터넷으로 다 해결하는게 더 편한거 같음. 위키 사이트나 블로그로 대충 뭐 봐야되는지 감 잡고 공홈으로 크로스체크하는 식
책은 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