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보다 요구하는 스펙이 어려운건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이 매우 어려움. 그래서 계획 딜레이하는 경우도 생기고 날밤도 까고 있음.
그리고 가격책정이 어려움. 위랑 동일한 이유인데, 내가 웹앱 외주뿐만이 아닌 윈도우 프로그램도 작업하다보니 이상한 의뢰가 너무 많이 들어옴. 나름의 가이드라인을 세웠으나 지켜지기 어려움.
가장 난감한 부분은 쉬워보였던 부분에서 병목이 생겨 결과물을 못내게 되는 경우임. 이번 의뢰가 그런데 ... 암튼 돈벌겠다고 시작해서 몸만 망가지는듯
외주하는동안 거래처가 얼마나 넒어짐?
주로 요청하는 사람들이 기획, 물류, 마케팅 쪽 기업들이 많은데 이 중에 지속적으로 의뢰받는 곳은 3군데있긴함. 그래서 개인사업자도 등록했고.
그래서 외주 국룰은 무조건 납기일 최대한 부풀려서 불러야 됨
최근에 현생이 바빠져서 ㅋㅋㅋ.. 담부턴 2배로 뿔려야겠다
구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기 어려운 기능이면 어떻게 함?
음.. 지금까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다른 방법으로 우회하거나, 걍 시간 녹이면서 공부했음 ㅇㅇ
외주 고객들이 원래 처음에는 작게 포장했다가 애매하게 계속 조금씩 집어넣고 일정 늘려준다는 식으로 말 흐리면서 원래 추가 비용받아야 하는 걸 계속 동일가격으로 등처먹지 외주 어려움 개발보다는 사람과 계약 때문에
저는 처음에 한 2번 정도 상담하면서 명세를 최대한 상세하게 잡는편 ㅇㅇ.. 나중에 코투리 잡히면 명세에 없던거라 추가비용 해야한다 설명한
상담만 받고 견적 잡고 튀는 경우가 많잖어 돈 못내겠다고 우기는 것도 너무 흔하고 ㅋㅋㅋ 정석적인건 너가 말한대로 지만
고생이 많타
와 나는 아직 안당해봤는데 벌써 대가리 아프네 ㅋㅋㅌ
ㄹㅇ 일정 계산하는 게 제일 어려움 처음 생각한 거에 무조건 1.5배는 깔고 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