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라는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이지 DB,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개발하는게 아니잖음?
자바, 자스 개발자로 가고 싶은데 C++을 이용해서 레디스같은 In-memory <K,V> 스토어나 B-Tree, TCP 웹서버 등을 직접 구현해보는게 적절할지
적절하더라도 이걸 포트폴리오에 프로젝트라고 한켠에 넣을 수 있을지 궁금함
이런 로우레벨을 구현하고 실제로 동작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면 면접관 입장에서 이거 할줄 알면 웹앱은 그냥 하겠지 ㅇㅇ라고 생각함 아니면 뭐 이딴걸 프로젝트라고 넣어놨어라고 생각함?
그냥 남들하는 것처럼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플젝을 진행해보는게 맞음?
이거 할줄 알면 웹앱은 그냥 하겠지 ㅇㅈㄹ하네ㅋㅋㅋ
곡해 ㄴㄴ해 예시를 든거지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아님
뭔 곡해야 병신아 적은그대로 읽었는데ㅋㅋㅋ 곡해뜻모름?
그러면 그 뒤에 뭐 이딴걸 프로젝트라고 적어놨어라고 예시를 든거에 대해선 아무말없음? 너도 예시 중 하나라는걸 이해한거잖아?
두가지 예시 다 너무 극단적임 172.226말에 나도 동의
웹 프젝을 해도 퀄이 좆박으면 좋게 안보일거고, 니가 말한걸 해도 ㅈㄴ 잘하면 좋게 보지 니가 자신있는걸로 하셈
근데 이미 만든 거 있어서 이런 이야기 하는거임? 아님 뭐 할지 정하려고 물어본 거임?
웹앱은 하나 만들어둔게 있고 새로운 언어인 타스로 웹앱을 하나 더 진행할까 C++로 로우레벨을 파볼까 고민 중인 시점임 후자로 한다면 당연히 10시간짜리 유튜브같은거 보면서 클론코딩으로 진행하겠고 전자는 이전에 했던 방식과 비슷하게 진행을 하겠지?
이건 다른 이야기긴 한데 취업용 포폴이더라도 실제로 쓸만하고 뭔가 가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음. 살면서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그리 많지가 않은데 먹고 버리면 아까우니까.. 그래서 클론코딩에 좀 반대하는 편이기도 하고 근데 로우레벨은 왠만한 건 이미 다 만들어져 있어서 가치있는 플젝 찾기가 어려울 거 같긴 함
내가 로우레베루 C로 플젝을 한다면 멀티 플랫폼(윈도, 리눅스 안드, 아이폰 등)에서 작동하는 성능 좋은 리듬게임 코어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보고 싶음. 근데 평생 안 만들 거 같음 ㅋㅋ
의견에는 백번 동감함 문제는 내가 아이디어가 없어서 그렇지..웹앱이든 로우레벨이든 내가 생각해낼만한 아이디어는 이미 다 구현되어 있더라 누군가 구현해놓지 않았고 내가 아이디어만 떠올릴 수 있으면 그게 베스트인건 맞는 것같음
이미 구현된 거고 비슷한 제품이 시장에 널려 있어도 내가 원하는 몇 가지가 안 되면 그게 되는 새 제품을 만들 수 있긴 함. 그럼 가치 있으면서도 어느 정도 새로운 플젝이라 할 수 있지.
나도 최근에 굳이 블로그 직접 만들었는데 그 이유를 정리해 봤음:
https://blog.kurcreative.com/kur2302251921
잘 읽었음 생각이 나랑 비슷하네 영속성이라는 요소 하나때문에라도 블로그를 직접 개발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근데 이쪽도 SSG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프로그래머가 직접 개입할 요소가 거의 없지않음? SSG는 다 되어있으니 테마만 알아서 잘 꾸미면 되는데 이건 내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약간 다른 쪽이라 SSG까지 전부 구현하는거면 공부 측면에서 좋은 것같지만 이건 또 rewrite에 불과하게 되니까
나는 에디터로 Obsidian을 쓰는데 거기 피처(위키링크 임베딩이라거나..)를 백퍼센트 지원하는 뭐가 없어서 코딩을 해야 했음. 그리고 Syncthing으로 md 파일을 데탑 폰 서버에 동기화하는데 그거에 대응해서 html 생성하는 거 (상태 관리) 2개 개발했음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추후에 글을 더 쓸 예정 ㅇㅇ
로우레벨이고 뭐고 일단 업무관련 준비가 0이면 나가리임
C++ 말고 니가 넣은 포지션의 JD에서 원하는 자바, 자스 같은 언어로 구현을 예쁜 코드로 하면 좋아할 거임 요점은 어떤 걸 만들었냐보단 어떤 코드를 썼냐임
진짜 이런 새끼들이 딱 국비 수료한 비전공 우매봉
이 글 쓰면서도 구글링 얼마나 해댔을지 눈에 선하네
우매봉 그 자체네 병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