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 놈의 군역 관련 문제때문에 휴학하고 있지만 대학 다닐 때는 조별과제할 때 코드를 내가 싹 다 건드려야 안심할 수 있는 타입이다 사실 코드를 건드려도 이게 비효율적인가 하면서 존나 고민하는 성격이다 다른 조원들이 쓴 코드를 신뢰할 수 없고 싹 다 둘러봐야한다 이게 원래 정상인거지?
나도 1~2년차때까지는 그랬는데 모든일이 코드만으로 이루어지는건아니란 걸 깨닫고는 유해짐
다 건들면 독재하다가 과로하겠다 추상화됐으면 구냥 믿고 써
블랙박스다
팀원을 못믿겠으면 테스트를 작성하셈
학생때는 몰라도 취직하고 몇번 깨지고 나면 고쳐지니까 걱정마셈. 정상이냐 비정상이냐 물어보면 비정상에 가깝지
꼼꼼한 건 좋지만 강박증 수준이 되면 안 되지...
그런 너를 위해 존재하는 수많은 방법론이 있는데 그걸 매뉴얼로 깡으로 한다고? 독하다 독해
그건 할 일이 많아지면 알아서 치료 됨
회사가면 무능력자취급당함
나대신 코드 짜주는 인간 gpt 얼마나 짜릿한데 뭘 모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