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국에서 하드웨어 회사 다니고 있음. 참고로 좆소도 아니고 시총 10조 넘는 대기업이다… 나도 하드웨어 백그라운드만 강하고 소프트웨어는 그냥 필요한거 다 할줄 아는정도임. 근데 코드베이스 볼때마다 이게 정상인지 의문이 듬. 내가 발견한 특징만 해도 아래와 같음. 참고로 파이썬 베이스임
- 프로젝트 모든 파일이 한 디렉토리에 존재
- 파일 구조 다큐멘테이션 없음, 알아서 찰떡같이 알아들어야됨
- 전부 from package import * 쳐 써서 f12 로 일일이 찾아야됨
- 모듈화 안돼있고 if else if else 이지랄 돼있음
-파일 하나에 다른 클래스만 10개임
시발 일주일째 봐도 따라가기가 힘든데, 아무도 문제가 없다는 눈치다
이거 이해못하는 내가 멍청한거냐?…
- dc official App
음 확실한건 문제가 있건 없건 너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건 팩트일 것같음
모노레포랑 문서화 없는건 그렇다 쳐도 다른건 좀
하드웨어 회사의 특징이 잘 나타난것
하드웨어에 강점 있는 회사의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저렇게 되던데. 하드웨어 맨들은 "아니 똑같이 돌아가는데 이렇게 짜나 저렇게 짜나 똑같은 거 아님?"이라는게 기본 스탠스라
노답 극혐이네;;;;;;;;;;
다른건 어쩔수 없다해도 마지막건 허가 구해서 정리좀 해야할듯 쌉극혐이네 - dc App
모노레포면 그래도 개발환경 구성은 한번만 하면 끝나겠네 ㅋㅋㅋㅋ
너가 그럼 insist on highest standards를 해야지.
문제가 터지기 전까지 잘 돌아가면 그걸로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