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체커를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뜻대로 되지는 않군요.
몇 날 며칠째 일어나면 노트북을 키는데,
다운받은 논문을 이해하지도 못하겠고,
클론해둔 코드를 응용하지도 못하겠고,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잠에 듭니다.
일주일 넘도록 이렇게 사니까 자괴감이 너무 드네요.
여러분처럼 코딩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타입 체커를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뜻대로 되지는 않군요.
몇 날 며칠째 일어나면 노트북을 키는데,
다운받은 논문을 이해하지도 못하겠고,
클론해둔 코드를 응용하지도 못하겠고,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잠에 듭니다.
일주일 넘도록 이렇게 사니까 자괴감이 너무 드네요.
여러분처럼 코딩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쉬고 난이도를 낮춰서 할 수 있는것부터 하셈. 익히면서 실력이 늘면 다시 도전해볼수있지 않겠음?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시간나면 김창준이 쓴 책 "함께 자라기" 읽어보셈. 본문이랑 연관있는건 아닌데 필요할거같아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나도 논문 보는데 도저히 목적과 의도를 파악할 수가 없어서 자꾸 제자리 멤돌기 하는 기분임. 뭐, 그래도 진득히 붙잡고 시간 들이니까 이해는 되긴하는데... 몇 달은 잡고 꾸준히 봐야 할듯.
알겠습니다. 몇달은 봐야겠군요.
P r a c t i c e
네??
윗댓에도 얘기있긴헌데 처음부터 논문이나 이런거 잡지말고 교과서든뭐든 쉬운거부터 뚝배기깨고 올라가는게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중요한건 하루에 아주 쪼그마난거라도 뭐 하나 확실히했다 이 느낌을 느끼는거인듯...
예를들어 본인 대학원 다닐때도 “그래도 오늘 증명하나 스스로 해보고 이해했다” 내지는 “오늘 그래도 논문 이 문단은 이해했다” 계속 그렇게 버텼음
네, 조금씩 조금씩 해쳐 나갈게요.
그러다 어느순간 뭔가 뚫리는듯하면서 싸사삭 진행이 확 될때가 있을겨...
감사합니다 ㅠㅠ
다른 댓글들은 grit 을 강조하는 느낌이지만 나는 좀 다른 말을 해주고 싶음, 갤에서 보여주는 모습만 봤을 때는 실력 있어보이지만 그것만으로 학술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판단은 못하겠고 학술적인 성공을 거둔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서 과정은 고통의 연속일거임 본인의 어렸을 때 모습이나 성격 같은 걸 잘 돌아보면서 진로를 결정하기 바람,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야 행복한듯
학계로 갈 생각 없이 그냥 취미로만 하는거면 이 댓글 무시해도 됨
죄송하지만 저는 재능이 없음을 이미 알고 있어서 취미로만 할 거에요 ㅎㅎ
해봤자 복수전공해서 학사학위만 딸 겁니다. 대학원은 꿈도 안 꿔요 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좀 날카롭네 혹시 조울증 있음? 나는 재능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뭔가 멘탈 같은 그런 걸 얘기한거라 님이 재능 없어보인다는 얘기는 하지도 않았음
어 저 우울증 약 먹어요. 반응이 날카로웠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뭔가 위 댓글들이 얘기하는 grit 을 실천하다보면 멘탈적으로 힘들어 질 때가 많은데 이거를 버틸 수 있는지 점검해보고 버틸 수 있다고 판단 되면 남들이 뭐라하든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 됨, 힘내셈
감사합니다. 기분 나쁘게 해서 죄송해요
나는 코드가있다면 동작을 뜯어가보면서 내것으로 만드는데, 의도를 모르겠는부분은 없애고 어떻게 동작이 달라지는지 확인해서 의도를 파악하면서 코드를 분석하는편임 근데 그래도모르겠으면 지금내수준에 할건아니라 생각하고 걍 맘편히 미뤄두고 딴거하다 언젠가 생각이 번득 들면 다시봄
이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내가말한거중에 내생각에 가장힘든건 맘편히 미뤄두는거임ㅋㅋㅋㅋ 그리고 번득생각나서 다시봐도 모를때가참많음 무책임한말같지만
노력하는게보여서 힘이라도내라구~
알겠습니다
타입체커 ㅠ 너무 어려워 보임 - dc App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