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 굴리고 압박줌
강사가 코드 주는지는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내가 다니는 곳은 면접에서 티난다면서 아예 안도와줌
대신 PM 역할을 해주는 정도로 경력직들 붙여서 가이드라인 제시 정도는 해줌
(예를 들면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 너무 무난하다면서 거절하거나 개발 시 우려 사항을 간략하게 얘기해 줌.
난 프로젝트 6개 제안하고 4개 빠꾸먹었고 3개는 너무 무난하다, 1개는 기술적으로 너무 쉽다라는 이유로 거절.)
그렇게 몇달동안 하루도 안쉬고 최소 12시간 길면 15~16시간이라는 고3 스케쥴 뺨 후려칠 정도로 존나게 굴러서
어떻게 어떻게 그냥저냥 봐줄만은 한 퀄리티까지 뽑아냄.
근데 이렇게 하면 당연히 기초적인 수준은 만들 수 있어도 눈에 띄는 결과물은 나오기 쉽지 않으니
이력서를 엄청 많이 넣긴 해야 함.
이력서 돌리는 시즌동안에도 계속 공부하면서 코드 수정을 하기는 했던거 같고...
지금 살펴보면 그때 만들었던 코드들 개판이지만 짧은 공부시간 치고는 괜찮게 뽑힌듯 함.
국비꺽꺽충
ㅇㅇ 맞음
그정도로 굴러 줘야 속성으로 그나마 배워서 일하는거지...
맞음 어느 분야든 속성으로 취직하려면 구르기라도 존나 해야지 뭐.. 그래도 부캠에서 가이드라인 제시는 잘 해줘서 헛짓거리 덜하고 굴렀다고 생각함.
부캠은 어떤식으로 시작했음? 코딩테스트 보는 곳으로 한거임?
지인이 개발자였는데 프론트를 하던 백을 하던 한쪽만 할 줄 알고 강사 시키는대로만 하면 취직 어렵다는 이야기를 해줘서 여러군데 커리큘럼 비교해보고 프로젝트 강사 도움 없이 스스로 만들고 풀스택 다 해보는 곳으로 지원했음.
코테는 보긴 했는데.. 부캠 코테는 꼭 잘 푼다고 통과하거나 그런거는 아닌거 같더라고 신청서에 의지가 잘 보이는게 더 중요한거 같음.
ㅇ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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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야하고 부족한거 메꿔야되는건 전공 비전공 관련없이 신입한테 다 당연한건데 니가 뭔데 나 개발자요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조건을 결정함? 정작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개발자들은 몇십년을 개발해도 존나 겸손하고 자기도 모든 개발자가 하는 똑같은 실수와 고통을 겪는다고 말하는데?
ㄴ 머 딱히 거슬리는 말도 아니구만 왜케 진지하게 빡쳐서 글쓰고있냐
더닝크루거
얼마전에 인서울 4학년 데리고 플젝했는데 븅딱같이 못하는 애들도 있더라. 부캠에서 그 정도 굴려야 현업에서 쓸만할듯
국비충 = 개발조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