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 굴리고 압박줌

강사가 코드 주는지는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내가 다니는 곳은 면접에서 티난다면서 아예 안도와줌

대신 PM 역할을 해주는 정도로 경력직들 붙여서 가이드라인 제시 정도는 해줌
(예를 들면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 너무 무난하다면서 거절하거나 개발 시 우려 사항을 간략하게 얘기해 줌.
난 프로젝트 6개 제안하고 4개 빠꾸먹었고 3개는 너무 무난하다, 1개는 기술적으로 너무 쉽다라는 이유로 거절.)


그렇게 몇달동안 하루도 안쉬고 최소 12시간 길면 15~16시간이라는 고3 스케쥴 뺨 후려칠 정도로 존나게 굴러서
어떻게 어떻게 그냥저냥 봐줄만은 한 퀄리티까지 뽑아냄.

근데 이렇게 하면 당연히 기초적인 수준은 만들 수 있어도 눈에 띄는 결과물은 나오기 쉽지 않으니

이력서를 엄청 많이 넣긴 해야 함.
이력서 돌리는 시즌동안에도 계속 공부하면서 코드 수정을 하기는 했던거 같고...
지금 살펴보면 그때 만들었던 코드들 개판이지만 짧은 공부시간 치고는 괜찮게 뽑힌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