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가 전부인 곳에 40대분 처음으로 들어오셨는데 리눅스 - emacs 조합 쓰심


남들 다 윈도우, 맥에 vscode, 인텔리제이 써서 대학 졸업하고 오랜만에 리눅스 터미널창 보니까 괜히 설레더라


그래서 원래 윈도우나 맥만 빌드하던 회사 프로덕트 리눅스 최초 빌드 들어갔는데


그거 하면서 원래 있었던 버그인데 바빠서 손 못대고 있던 버그도 잡아주심


00년대 시절부터 일하시던 분이라 종종 업무 얘기 할 때마다 옛날 썰 풀면 개꿀잼이고


스프링 개고수 같은데 aws도 능숙하신 거 같고


php를 보면 고향에 온 것 같다고 하시지만 앞으로는 거의 쓸 일이 없을 거 같다고 못 박더라


거기다 너드 느낌 지대로에 컴퓨터 찐덕후 같아서 너무 멋있었음


깃허브에 블로그 링크 있길래 들어가보니까 별로 꾸미지도 않은 css에 제목이랑 글만 있는데 내용은 존나 알차다




나도 고수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