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밌는 썰풀이와 능수능란한 스킬들, 깃갤럼들 후두려패는 수익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퇴물이다
그런 퇴물이의 페인포인트를 적어본다
1. 기술에대해 깊지않다
물론 본인의 포지션을 얕은 기술력으로 고객문제를 빠르게 해결해주는 컨셉을 잡았지만
결국 한마디로 장사 좀 잘하는 SI 프리랜서이다
그래도 어디 길거리 자바프리보다는 훌륭한 기술력을 갖추고는 있지만
그러한 한계 때문에 썰풀이에서 큰 시스템을 다루고 견고한 제품을 만들며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는 개발자의 세계를 묘사하지는 못한다.
이런점에서 깃갤에서 안티들이 조금 있기도하다.
2. 생각보다 큰 돈을 버는건 아니다
본인은 직장인 연봉이 너무낮고 사업을 해야 큰 돈을 벌 수 있다고했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주장에비해 직장인 대비 엄청 큰 돈을 버는것은 아니다.
퇴물이가 꽤 돈을 버는거같지만, 개인사업자여서 한계가있고 본인 몸을 갈며 리스크대비 그냥 무난한 수준의 돈을 벌고있다고 생각하면된다.
개발자로도 한국에서 ic로 2억까지는 가능한 연봉이고 이 연봉은 생각보다 안정적이다, 해외를 나가면 상방을 더 뚫어볼 수 있으며 한국에 남더라도 스톡옵션을 통해 추가 수익도 노려봄직하다. 리스크를 더 져본다면 임원에 도전할 수도 있다.
결국 능력이되면 직장인 생활만으로도 퇴물이보다 큰 수익을 올릴수있다는것이다.
대부분 1억선에서 개발자의 연봉을 상상하기에 퇴물이가 직장인으로는 만져보지못하는 큰 돈을 벌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직장인으로 잘 하면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 수익이다.
나머지는 좀 더 생각나면 적어보겠다.
그래픽스나 물리시뮬레이션쪽 질문 올리면 퇴물이가 답 잘해주더라. 한때 이것저것 깊게 파본 이력은 있어보임
그쪽에대해 지식이 있음은 느끼지만 도메인 스페셜리스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깃갤럼들도 공부하면 알수있는정도다
좋은 피드백 고마워. 1. 기술에 대해 깊지 않다 => 인정. 2. 생각보다 큰 돈을 버는건 아니다. => 인정
1번에 대해 기술에 대해 깊어야 한다는 부분에서 말이야. 왜 그래야 하는건지 생각해본적 있어?
기술적으로 큰 그림을 보는 포지션에 아무도 기술이 얕은 사람을 세우려고하지않는다,
그런 곳에 갈 생각이 1도 없는데...?
퇴물이가 가끔 잊어먹는게 있는데 여기는 깃갤이다, 깃갤에서 기술력이 없는것은 딱히 자랑은 아니다
그리고 퇴물이의 주장은 기술력만으로는 크게벌수없다 의 경향이 있는데 그런세계를 잘 모르는것같아 한마디해본다
그럼 니가 위에서 적은 능수능란한 스킬은 기술을 딥하게 파기를 포기하고 그 시간을 이쪽으로 투자해서 생긴 능력이라고는 생각이 안들어? 나는 니가 기술만능주의 관점을 너무 지향한다고 생각해. 견고한 제품을 만들고 인정 받는거 중요하지. 하지만 나한테는 그걸 어떻게 매력적으로 파느냐가 나한텐 더 중요한 가치라는 거야.
나는 비즈니스관점의 중요성을 무시하는건아닌데 퇴물이 썰풀이의 페인포인트가 그런점에 있다는것만 지적해본것임
나도 한때는 기술을 파다가 어느순간 가치관을 바꾼거야. 그러다보니 탑티어 기술자는 아닌건 맞지. 오히려 탑티어 기술자들 정보는 많이 있어 해마다 컨퍼런스에서 많이 발표되니까. 근데 그쪽으로는 나를 차별화할 수 없었어. (따지고보면 능력이 안되서 그랬겠지만) 그러다보니 방향을 틀게 된거고, 네말대로 큰 시스템에 대한 썰은 없어서 아쉽게 생각할순 있음.ㅇㅇ 인생은 Scalar 가 아닌 Color 였어. 다른 색깔의 다른 매력이 있는거라 생각해줘.
퇴물이말대로 세상은 하나의 방향만 있는건아님, 나도 퇴물이에게 배울점들이 많다고 생각함
자기만의 길찾고 성공만해도 상위1퍼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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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왤케 열등감을 갖지?
페인포인트가 대체 뭐에 대한 페인포인트인지 모르겠네. 퇴물이는 한 번도 자기가 깊은 기술지식 갖고 있다고 한 적도 없고 자기 돈 존나 번다고 한 적도 없는데. 단지 다른 능력을 키워서 남부럽지 않은 밥벌이 할 수 있다는 관점이 글들에서 자주 드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