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컴공 4년제 이제 2학년 됩니다. 대학와서 굉장히 많은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대학원을 가고 혹은 실무로 들어갔을때 어떤 분야를 해야할지 정해서 그쪽으로 좀더 전문성 있게 하고싶어 고민입니다.


공부한 분야는 기본적인 네트워크, 컴파일러, 운영체제(운영체제 만들어 봤습니다), 데이터베이스(요즘은 sqlp 쪽 튜닝 공부) 와 같은 CS분야와

백엔드(자바, GO), 인프라(리눅스, 도커, CI/CD, 클라우드)와 데브옵스쪽을 공부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여러가지 해봤습니다. 백엔드 쪽은 SI로 수주받아 학부 단위의 연구실에서 진행해봤고 지금당장 실무가도 잘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최근에는 시스템 해킹보안쪽 공부가 너무 재밌어서 리버싱과 포너블 그리고 암호학쪽으로 열씸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IT쪽 어딜 가더라도 사실 CS는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 할줄 알아야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대학원을 간다고 했을때 전문 연구 분야 그리고 나중에 취업을 한다고 했을때도 특정 포지션으로 취업을 할텐데 한가지의 전문 분야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쪽으로 좀더 포커스를 줘서 지금부터라도 공부및 경험을 쌓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어떤 분야든지 재미는 있어서 앞으로의 비전과 시장가치를 생각했을때 어떤 분야와 직종을 생각하고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것이 좋은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원래는 직종은 데브옵스, 대학원을 간다면 응용소프트웨어 쪽을 가고싶었는데 최근 보안쪽 공부를 하다보니 마음이 와리가리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