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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유니티 만지고 놀 때는 기능 구현한다고 상속이랑 합성 엄청 깊숙히 들어갔는데(흔한 엔진충의 나이브한 구현)
타입스크립트랑 Go로 재활훈련하다 보니 그런 디자인 패턴 자체가 꺼림칙해졌어...
아무래도 커플링이 많이 생기게 되잖아

그렇다고 FP를 할 줄 아는 건 아냐
Haskell, OCaml은 커녕 Lisp, Clojure도 이해 못 하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