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n세 인서울 4년제 마지노선 컴공 졸업자 입니다..

대학 졸업은 어찌 저찌 했고,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리눅스 마스터 2급 정도 있습니다..

솔직히 전공지식 ..? 진짜 별로 없고, 부모님은 대학 졸업 했으니까 전공 살려서 취업하라는 추임새고.. 솔직히 it 업계가 돈 잘 버는 것도 맞고..


성격이 내성적이라 아싸로 지내온 것도 있고, 1학년 마치고 군 전역 하니 코로나로 싸강으로 다녀서 절대평가로 학점도 4.n 가까이로 나와서 괜찮은 것 같은데 취업 할 용기가 안납니다..


취업 사이트 들어가서 보면 각 회사당 원하는 스킬들이 있는데 학교 교육과정에서는 알려준 적 없는 예를 들어 spring, node.js, rdbms가 아닌 것 들을 요구하고..


한 2주 전 부터 김영한 강사님 강의 사서 듣고 있는데 오늘 깃허브 갤을 첨 접하고 김영한 강사님 평을 보니 그리 좋지 않다 하더라구요..


저도 제가 망했다는 걸 알지만서도 그래도 코딩.. 벡엔드로 살아가보고 싶은데 지금부터 뭘 어떤 걸 배우면 좋을까요..?


포토폴리오 라고 할만한 것도 없고, 졸작으로는 그냥 유튜브 이것저것 보며 간단한 웹페이지 만든게 끝 입니다..


진짜 살면서 쌓아온 기술도 없고, 많이 늦은 점은 알지만 백엔드 개발자로서 살아가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ps. 언어는 c언어 계열(c, c++, c#), 자바, 파이썬 등등 어느정도 들을 줄 알고, 백준 코테도 대충 자바로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