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락 온 곳에서
나를 기업부설연구소장으로 앉힐려고 하더라.
나를 잘 아는 내 거래처 중에 한 곳이고..
그냥 형식적인거고 가끔 회의가서 고개 끄떡끄덕 거리고 있으면
작고 귀여운 급여와 함께 4대 보험 내주겠다는거지.
근데 소장자리에 앉을려면 공학계열 학사가 필요하긴 하더라고.
그 이하는 5년 이상 연구경력 필요함. (고졸로 연구경력 그만치 있을리가 있겠음?)
다행히 서류상 학사는 만들어논게 있어서 할지말지 논의중.
전기쪽 산업기사딸려고 전기회사에 적을 두고 있는 와중에
응시자격중 경력도 어느 정도 충족 됐기에 옮길 때가 되긴 했음.
꼭 컴공까진 아니더라도 공대 학사는 쓸모가 있는듯.
아재 경력이면 정처기는 있을거같은데 기사자격증만 있어도 되긴 합니다. 저희는 문과학사 정처기 산안기로 인적요건 채웠음
마찬가지로 정처기있으면 전기기사 응시자격도 되실거임. 기사있으믄 다른 유관 기사들 비빌 수 있어서리...
놀랍게도 정처기가 아직 없다. 그냥 이 참에 이것도 따놓을까 싶네.
기업부설연구소가 뭔지를 잘모르는듯
별 관심 없어서 잘 모르는데 자꾸 시킬려고 하더라고. 나야 적만두고 이득챙기면 되는거라 하든 안하든 별 상관없긴 함. 시키는 인사팀 놈이 잘 알겠지.
서류상 학사는 대체 뭘 말하는거냐 학은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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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열심히 하는 소장이고. 물소장도 있지 않겠음?
실제로 연구하려고 있는 자리가 아님. 기업혜택때문에 부설만드는거라.
회바회 심함. 소장 자리가 형식적인 경우도 있고 pm롤 죄다 몰아넣은 경우도 있고 정치싸움 견뎌야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시키는거만 잘해도 되는 경우도 있고
부설연구소 라고해놓고 사실상 개발팀장인 경우도 많고 진짜 연구소 명함만 두고 별 일 안하는 경우도 많고 케바케
이학사도 인정해주나요? 배철라오브 사이언스 인 컴퓨터사이언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