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취준하고 있지만 이게 맞나 싶다.
처음에는 국비 6개월 듣고
"게시판 CRUD 깔짝하면 취업됨. 구현하고 싶은거? 다 라이브러리 있어서 개편함"
이라고 해서 포폴로 User, Post CRUD만 구현해서 제출했다가 전부 탈락
여기까지는 안 꺾였음. 내가 부족해서 떨어진거라고 생각했거든
그 뒤로
CRUD는 기본이요. 내가 구현하고 싶은 기능까지 전부 구현하고
>> ㅋㅋ ORM만 주구장창 파니까 안되지 현업 들어가면 쿼리 다 짜야지 n+1같은 문제 안 생기는데
왜 orm 하나 할 줄 알면서 sql 할 줄 안다고 딸딸이 침??
그래서 sql문 제대로 공부해보고
인프라(docker) 까지 공부해서 배포까지 하고
>> 배포만 하는게 인프라냐?? ㅋㅋ 아이고 DB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도 안해보고 해봤다고 하네
그래서 DB 클라우드에 올리고 S3에 정적 파일 올리는 것도 해보고
>> 야!!! 요즘 신입은 CI/CD도 하고 vpc 새로 생성해서 퍼블릭, 프라이빗도 나누고
도메인사서 연결도 해보고 SSL 인증서 발급 받아서 보안도 신경써야되고
니가 응? 인스턴스 어떤걸 쓸 지 도식화 해서 이러이러한 근거로 이런 인스턴스를 채택했습니다. 문서화도 하고 해야돼!!
"아니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을까...
그래 시발 면접도 안 잡히는데 이것도 해봐야겠지... " << 요건 아직 안하긴 했음... 시발 엄두가 안나
요즘은 진짜 미치겠어서 풀스택으로 알아보면서
리액트 공부중인데
하... 시발 진짜 이게 맞나 싶다
그냥 돌아버리겠음
신입 자체를 안 뽑고 더더욱이 비전공자는 기회가 없어
애초에 포폴 자체도 안 보는거 같아
포폴은 그냥 면접 들어와서 얘가 좀 치는 얘인지 질문할때 뽑아먹으려고 제출하는거지
애초에 서류 검토 단계에서는 그냥 보질 않는거 같다니까... 하...
들어오든 말든 국비 하나만 믿고 들어오는 놈들은 어짜피 알아서 도태되니까 신경 쓸 필요도 없음
어찌어찌 취업은 뚫어도 그런 놈들은 몇년 못버티고 개발자 그만둔다 실제로 코로나때 들어왔던 놈들 중 상당수가 나감
ㅋㅋ 그런거할시간에 알고리즘 풀고 백준 플딱이상찍고 한개만 깊게파라 ㅇㅇ
백준 골딱이라는거임… 애초에 비전공자라서 대겹은 무조건 서탈이라서 알고리즘이고 나발이고 팔 이유가 없다는거임…
서류문제일수록 니가 여러개파는게 부질없음
서류에 자소서에 기초가 부족하다 생각해서 남들보다 알고리즘 cs 같은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백준에서 플레티넘 달고 이러한 책을 읽엇고 이렇게 정리해서 프로젝트에 이렇게 적용해보니 그 원리를 알겠더라 이런식으로 자소서있어봐라 관심이안가나
여러개 겉핥기로 하는게 국비특징이고 나는 걔들이랑 달라를 보여줘야하는데 걍 남들하듯 똑같이하니까 먹히겟냐?
포폴만 수정했었지 이력서는 막상 엄청 오래전에 완성해놓고 수정을 안했네… 다시 수정해봄…
항상 포폴보기전에 이력서 자소서먼저본다.. 텍스트에서부터 느껴지는게없으면 걍 갈갈이야
내일 이력서 수정해볼게요 안 그래도 n+1 문제 해결하면서 로그 찍고 쿼리 출력되는거 비교해보고 출력되는데 걸리는 시간 비교해보는 글 블로그에 쓴적 있는데 이거 이력서에 써야겠다
굳 화이팅하쇼
심지어 준비를 누가 남이 해준거지 싶을정도로 포폴이 기가 막힌 새기들도 막상 뽑아놓고 필드보내면 문제해결능력 + 퍼포먼스 + 결국 산출해내는 아웃풋의 수준이 개같이 좆박아서 할말이 없음 전공자도 지 포폴값도 못하는애들 수두룩인데 국비야 뭐.. 국비 여론 안좋은건 너무 긴기간 계속 그게 증명이되서 그런것임
딥러닝 직무인데 요즘 웹 깔짝하는데 여기대로 공부하면 되겠다 고맙다
그렇게 아닌거 같으면 포기하지 왜 계속 이거저거 파는거임?
ㅋㅋㅋㅋㄹㅇ 뭐재밌어서 하는거같지도 않구만 - dc App
뭐뭐 해봤어요로는 시발 당연히 취업이 어렵지 ㅋㅋ 플젝하면서 어떤 문제를 겪었고 어떻게 해결했습니다 이런게 많이 들어가야대는데 글내용보니 이런내용이 많이 있을것 같아보이진 않네
n+1 따위를 “문제해결”이라 할 수 있냐?
n+1 해결하면서 로그찍고 쿼리 시간측정하고 이런게 니가 생각하기에 니가 해결한 가장 큰 기술적 문제였다면…. 냉정히 말해서 게시판 CRUD에서 벗어나지 못한거임…
그럼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될까... 솔직히 나는 저거 이상으로 뭔가 문제가 생기고 한건 순환참조밖에 없는데...
아니면 댓글 깊이 구현하면서 어떤식으로 쿼리를 짜야지 내가 원하는 순서대로 배열이 되는지
그 정도 말고는 없는데...
경험상 객체지향적인 설계로 리팩토링하는거나, 쿼리 병목지점 찾아서 고치는거, 확장성있게 테이블 설계(단순히 테이블 설계의 문제가 아니라 디자인의 문제가 되는)하는거 등을 면접관들이 좋아했던듯
아하 쿼리 병목지점 찾는거는 검색어를 넣어서 제목이나 내용에 유저가 원하는 내용이 들어있는 게시글을 찾을때 full text indexing 했던거.. 정도...
이 정도로는 적기 힘들지..?
그건 그냥 디비에서 제공하는 기능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거라도 적긴 적어야지.. 그냥 손놓고 가만있는 사람은 아니란 뜻이니
흠... 테이블 설계는 정규화에 대해서 말하는건가. 정규화까지 문제라고 해봤자, 그냥 글이랑 유저랑 종속된다. 이 정도 말고는 딱히... 없긴하네
차라리 crud만 아는 상태에서 si같은델 빨리 들어가던지 독하게해서 서비스를 뚫던지 헀어야하는데 이도저도아니게됐나보네
꼴랑 6개월 하고 뭘 바라는거임? 6개월 공부한 간호조무사랑 다를게 뭐임?? 간호조무사는 6개월 + 실습까지하면 1년이네 눈높이를 간호조무사들만큼 낮춰라 ㅇㅇ 직원 수 5명짜리 좃소 다 넣어봐
노력이 부족했네. 시간과 돈을 더 퍼붓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