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직장생활하며 주변 동료때문에 몇가지 힘든거 푸념이나 해봄
일단 인간관계가 너무 스트레스임
개발 하는 사람들이 순해 보여도 전공 관련 지식같은거 틀리면 생각보다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공부한 내용이 잘못된 경우가 있을까봐 눈치보여서 대화를 피하게 됨
그리고 이건 진짜 이상한건데 은근히 공부하지 말라는 압박도 좀 받음
예를 들어서 내가 저수준 공부나 전공 공부를 한다고 하면
내가 배우려고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납득을 못시키잖아?
그러면 내가 아무리 재미로 배운다고 그래도 그런거 공부 안해도 돌아가는거 대충 다 짐작가는데 뭐하러 시간버리냐, 혹은 배워도 써먹을 곳이 없으니 생산성 있는거나 배우라는 압박을 종종.. 아니 많이 받는 편인거같음
전반적으로 논리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많아서 내 성향과 안맞는 사람들이 많은듯
그래도 말 안 통하는 틀딱들 보다는 낫지 않노
틀딱이 상대하기 편함. 비위 맞춰주는건 전 직장에서도 잘 하던거라 상관없는데
근데 후자는 니 잘못 맞음 당장 회사에서 생산성 증명 못하고 있는데 로우레벨 딥하게 파는 꼬라지 보이면 1인분도 못하는 새끼가 이직준비 하는거 같잖아서 뒷통수 후리고 싶어짐 공부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먼저 팀원에게 증명부터 하고 인정 받으면 대놓고 하던가 아니면 집에 가서 몰래 하셈 회사에선 회사 도메인이나 한 줄 더 공부하고
1인분 이상 하고 있는데 그런 말 들은거면 미안하고 그런건 걍 시기질투니까 가볍게 씹고 상승이직 해 너가 승자야
이렇게 대놓고 폭력적이고 답없는 사람이 있는 환경이면 디모티베이션 되긴 하겠네 ㅋㅋ 뒷통수는 말로만 후리지 말고 제발 직장에서 제대로 후리시고 경찰서가시길 바람 ㅋ
근데 업무시간에 상관없는 업무랑 상관없는 로우레벨 공부하는거면 미친놈맞는데?
ㄹㅇ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