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직장생활하며 주변 동료때문에 몇가지 힘든거 푸념이나 해봄

일단 인간관계가 너무 스트레스임
개발 하는 사람들이 순해 보여도 전공 관련 지식같은거 틀리면 생각보다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공부한 내용이 잘못된 경우가 있을까봐 눈치보여서 대화를 피하게 됨

그리고 이건 진짜 이상한건데 은근히 공부하지 말라는 압박도 좀 받음
예를 들어서 내가 저수준 공부나 전공 공부를 한다고 하면
내가 배우려고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납득을 못시키잖아?
그러면 내가 아무리 재미로 배운다고 그래도 그런거 공부 안해도 돌아가는거 대충 다 짐작가는데 뭐하러 시간버리냐, 혹은 배워도 써먹을 곳이 없으니 생산성 있는거나 배우라는 압박을 종종.. 아니 많이 받는 편인거같음

전반적으로 논리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많아서 내 성향과 안맞는 사람들이 많은듯